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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에 유럽서버 전설 등반를 끝마치고 방송 말미에 플레이한 용덱입니다.
4주차 검바산이 열리고서 추가한 굶주린 용으로 좀 더 용이 추가되어
이제야 좀 용덱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뼈대를 갖추었습니다.
플레이 하는 중간중간 전력질주와 뾰족칼 기름, 힐봇, 암살자의 검을 조정하면서 하였습니다.
하수인 하나하나의 힘이 기름도적에 비하면 매우 무겁고 강하기 때문에 1:多 교환에 유리한 점이 있고
때문에 기름 도적에 비하면 전질 한 장 정도는 취향으로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도적의 코스인 2코 칼과 함께 3코 기술병 4코 굶용이나 비룡이 뛰쳐나가면 필드 정리와 함께
거흑아니면 정신자극을 동반한 드루이드가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는 체력으로 누르는 보드 압박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4코에 바로 나가면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굶용은 토큰 처리만 할 수 있다면 매우 큰 부담을 줍니다.
때문에 상대가 천벌이나 검폭 같은 극한의 효율을 보이는 3데미지 제거기가 있는 클래스가 아니라면
3코에 요원이 생으로 나가는 것도 고려 할 만한 플레이입니다.
(이는 개인적 플레이 경험으로 말하는 것이라 패스 하셔도 됩니다.)
또 기름도적이 자주 하는 여교사 + 마음가짐 + 혼절같은 굶용 + 마음가짐 + 혼절도 극한의 효율을 보이는데
이는 굶용이 소환하는 토큰에 쓰기 보다는 이전 턴에 상대가 소환한 주요 하수인을 혼절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인지라..쓰면서도 좀 민망 ㅋ)
기존 기름 도적의 여교사와 벌목기가 4코 용들로 대체 되고
기술병을 넣을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빠진 선견자를 대신한 힐봇사용으로 덱 압축을 노린 덱인 점을 제하면
운영방법은 이 전의 도적덱에 비해서 차이가 나는 점은 없기 때문에
도적을 즐겨 하셨던 분이라면 적응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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