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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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다가 결국 이 덱으로 전설을 달았습니다. 2급에서부터 2번지고 전설달았네요.
기본적으로 템포 법사는 초반하수인과 주문들로 필드를 잡고 게임이 끝날 때까지 필드를 내주지 않고 게임을 끝내는 컨셉입니다.
이 덱이 일반적인 템포법사와 다른 점은
를 빼고
을 넣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1. 무기 쓰는 직업(전사, 도적, 성기사)에게 좋습니다. 2. 토큰을 까는 직업의 토큰(흑마의 임프, 도적의 수습생, 성기사의 신병, 주술사의 토템)에 화염포가 낭비되는 걸 막습니다. 3. 제가 물의 정령을 좋아합니다^^
다만 2코 주문을 빼고 4코 하수인을 넣어서 패가 말리고 필드를 뺏길 수도 있는데 필드를 되찾기 위해
을 한장 넣었고 화염포라는 제압기를 대신해서
와
를 한 장씩 넣었습니다.
기본적인 운영법은 초반에 필드를 잡고 상대 필드를 주문, 영능 등으로 정리해주면서 딜을 누적시키고 화염구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다만 필드를 뺏길 경우 되찾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의 광역(전사의 난투, 도적의 폭칼, 주술사의 번폭, 성기사의 평등,신성화, 드루이드의 휘둘, 흑마법사의 암불, 사제의 신폭,빛폭탄)을 의식하면서 플레이해야합니다.
그리고 변이는 일반적으로 실바나스에 쓰는게 베스트지만 필드를 잡을 수만 있다면 벌목기에도 아끼지 말고 써줍시다.
이 덱은 드루이드, 성기사, 거인흑마에 강하고 위니흑마, 사제, 돌냥에 약합니다.
특히 돌냥은 케잔이 잡히지 않으면 답이 없으니(...) 돌냥을 자주 만난다면 물정이나 변이 등을 화염포, 간좀으로 교체하는 걸 추천합니다.
솔직히 판 수가 적어서 완전히 검증되었다고 말하긴 힘듭니다. 질문과 피드백은 적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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