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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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설명에 앞서 덱을 굴려보지 않았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덱에 포함된 3장의 전설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미지 트레이닝만을 해 보았습니다.
철저히 이론적인 덱임을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기계소환로봇으로 기계하수인 특유의 코스트 대비 이득을 보면서 초반 필드 싸움을 풀어갑니다.
3코 요원이 없는 이유는 이 덱에서 저코스트 주문들은 피니시나 드로우에 사용할 일이 많고 5~8코 타이밍에 전설 하수인이 나가야 하는 걸 고려하면 하수인을 내려놓으면서 연계하기 힘들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계되지 않는 요원보다는 체력1이 높고 기계소환로봇 펌핑으로 2코로 나올 수 있는 거미전차를 넣었습니다.
부족한 즉발데미지는 기계하수인이 깔린 상태에서 렌치로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기름칠을 사용하지 않고 확실한 피니쉬로 볼트론을 가져가는 덱이므로 폭칼은 필드정리용으로 1장만 넣었습니다.
저코스트 하수인이 많아 핸드가 쉽게 마를 수 있다고 생각되어 마음가짐과 전질을 두 장씩 넣었습니다.
플랜 A
이상적으로는 선공 시 태엽돌이-기소로-벌목기-미미론맘가은폐-기습냉혈로 5턴에 핸드를 털면서 32뎀이 가능합니다. 후공 시에는 태엽돌이-기소로-기소로동전거미전차-미미론은폐-기습냉혈로 가능합니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플랜 A는 기본적으로 필드 우위인 상태에서 기계하수인이 두 장 이상 깔려있는 경우 미미론은폐로 안전하게 볼트론을 꺼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때 재료가 되는 하수인은 거미전차 두 장이 깔려있는 것이 암불을 제외한 대다수 광역기에도 생존할 수 있으므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플랜 B
플랜 B는 은폐된 미미론과 기계하수인들이 잡혔을 경우입니다. 이때는 가젯잔처럼 가즈로를 이용해 미미론을 찾아줍니다. 꼭 볼트론이 아니라도 강철사부, 렌치, 기소로 등이 핸드에 남아있다면 저마나로 고효율의 교환이 가능하거나 필드에 하수인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가즈로가 불러오는 무작위 하수인에 볼트론도 포함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불러온다면 볼트론냉혈이면 9코 32뎀이네요.
플랜 C
가즈로가 쓰레기더미만 찾아냈거나 핸드에 1코 주문이 없어서 역시 불러내지 못해왔을 경우입니다. 스니드에서 미미론과 볼트론을 찾아옵니다.
마지막으로 렌치 1장과 이발기 1장씩을 빼서 타우릿산과 비룡 정도 넣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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