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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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저장 및 통계 내둔거 쓸겸 해서 저장해 둠.
1. 마3 / Top 100 근처에서 위니흑마법사로 오늘까지 승률 73% 정도 나왔다.
2. 총 103게임 중에 흑마법사/마법사를 약 45% 정도 만났다. (정확하겐 44회)
- 많기는 더럽게 많네요.
3. 기존덱으로는 약 승률 80%, 수정한 덱으로는 70% 정도 승률이 나왔다.
- 내가 덱을 바꾸기 전이나 후나, 어제 대회우승덱 나와서 하수인법사가 판을 치기 전이나 후나 승률엔 별 영향이 없음.
- 어제오늘 법사가 꽤 크게 달라진건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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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컨셉은 일반적인 위니흑마에 초반과 중후반에 조커를 살짝 넣어둔 덱임. 단기결전으로 한두판을 하는데는 승률이 안나올 수 있지만, 넣어둔 조커를 뽑으면 게임을 쉽게가져가는 형태라 랭킹전에서 최적의 효율을 뽑으려고 세팅한 덱.
덱을 보면 다들 아시겠지만, 굳이 팁을 설명하자면,
1. 천보+혈기사
- 상대가 1턴에 종자를 뽑거나, 내 핸드에 종자+혈기사가 있는 경우 세이브해뒀다가 한번에 6/6 이상으로 뽑아서 상대를 괴롭히는 방식
- 일반적인 위니흑마랑은 사용법이 좀 다르긴 한데 타이밍이나 상황을 잘 보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음.
- 내가 후턴인 경우 핸드에 종자와 혈기사가 다 있으면, 상대가 필드가 비어있지 않은 상황에만 종자를 내는건 센스
- 이건 심리전인데, 상대가 선턴에 종자를 냈다면 후턴에 나도 종자를 바로 내도 됨. 이 경우 필드엔 종자 두마리밖에 없고, 상대는 2턴에 하수인을 깔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공격자가 자신의 종자로 내 종자를 때리진 않음. 본체를 한대라도 때리지. 그럼 2턴 후공에 코인쓰고 혈기사를 쓰는 상황이 나오는거.
2. 배후자 활용
- 기존에 리로이를 활용한건 전적으로 법사를 잡기 위함임.
- 법사를 잡기 위해서는 결국 리로이 아니면 라그를 써야하는데 리로이가 조금 더 범용적이라고 생각함
- 리로이 활용을 위해서는 압도나 가혹한 하사관 등으로 펌핑해서 한방 쎄게 갈겨야 하는데, 저걸로 이기려면 결국 5턴 이내에 법사의 피를 10정도는 까야 승산이 있음.
- 그런데 얼회+파멸이라던지, 기타 핸드가 잘풀린 경우 피를 못까고 후반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잦아서 그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배후자를 넣기로 함. 배후자의 경우 리로이와도, 실바와도 궁합이 맞기 때문에 쏠쏠함
- 1) 리로이+(압도적인힘)+얼굴없는 배후자+(영혼의불꽃) = Min 12 ~ Max 24 Dmg : 상황에 따라 킬각봐서 갈길 수 있음. 코인까지 남겨둔경우 8마나에 갈길 수 있어서 법사들이 다음턴에 불작으로 마무리해야징~ 하는 상황에 자주 쓸 수 있음
- 2) 4턴에 코인실바, 5턴에 복사 / 5턴에 실바 6턴에 복사 : 이건 하수인덱끼리 싸울때 주로 사용하는 방식. 5턴에 칼같이 실바를 깔고, 6턴에 복사해서 한번 더 상대를 괴롭힘. 실바로 압도를 쓰거나 지옥불길을 쓰는건 개인 센스
- 3) 6턴 은빛십자군 부대장, 7턴에 복사 + 2마나 사용 : 이건 부대장을 하수인을 잡을때가 아니라 상대 본체에 딜을 하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함. 씹op인 부대장을 핸드에 세장 들고있는 효과가 되서 쓸만함.
- 4) 거인슈팅법사가 애매한 타이밍에 거인을 뽑는경우 복사해서 대응 : 한턴이 늦지만 그래도 8/8을 처리하기 힘든 흑마에게 큰 힘이 됨
- 5) 드루같은 빅덱류를 초반에 못잡은 경우 도발몹에 사용하고 한턴 버는 용도.
뭐 등등 활용법은 의외로 많으니 더 생각해 보세요. 초반 핸드에 쌓이는 경우 조금 패가 말리긴 하는데 어차피 한장씩인 카드라 시작패가 리로이/실바/배후자 이런식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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