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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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이 덱으로 두번해서 성공했습니다.
일단 운영만 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운도 좀 필요하겠지만...
일단 첫번째 청지기(피 30/ 방어15)부터 작업을 해야합니다. 청지기때 제 필드가 꽉차 있을때까지 하수인을 유지하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에 청지기가 소환하는 2코 3/3 짜리를 맞더라도 적절하게 마법과 하수인을 컷트해갑니다. 청지기가 용암거인을 소환할 수 있는 부분에서 군주 자락서스로 변하고 말가니스를 필드에 소환된다면 쉽게 깹니다. 청지기의 피를 약 17 이상을 유지시켜주면 용암거인을 하나씩 밖에 내지 못합니다. 이때 소환되는 2코 3/3 하수인은 말가니스 존재하에 군주자락서스 무기로 컷트 해주시고 운이좋아서 말가소환하고 자락서스 2코 하수인이 먼저 소환되어있다면 쉽게 용암거인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드를 자락서스 하수인으로 적당히 채울 수 있습니다. 청지기가 말가니스를 마법으로 잡거나 불의정령으로 잡히더라도 이미 모아둔 하수인이 있다면 청지기를 한방딜로 보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나오는 라그나로스(피 30/방어30)은 필드하수인이 적당히 있다면 3~4턴내에 승부를 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첫 번쨰인 청지기에서 핸드를 말라놓은 상태에서 진행했기때문에 영능인 8댐 2번뎀지만 거의 들어올다시피 했기에 3턴때즘에 압도로 한방으로 보냈습니다. 라그나로스때에 중요한것은 역시 필드내 하수인소환으로 본체뎀지로 올 수 있는 확률을 최소한 시켜야한다는 겁니다.
* 요약
@ 청지기 : 용암 거인이 한마리씩 나올 수 있는 피까지 필드를 잡으면서 청지기의 핸드를 말라버리게 한다. 그리고 말가소환과 자락서스 상태로 필드를 단단히 잡고 한방딜로 불의군주 라그나로스를 소환시킨다.
@ 라그나로스 : 청지기 상태에서 얻은 필드로 라그나로스가 내는 카드를 컷트하면서 3~4턴내에 킬각을 봐야한다. 자락서스의 피가 최대 15이기 때문에 턴이 넘어갈 수록 죽을 수 있는 확률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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