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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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제 시작한 뉴비의 희망' 거품무는 엑조디아
작성자 : 김미아 | 작성/갱신일 : 2015-04-09 13:29:31 | 조회수 :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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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요즘 일반전에서 재밌게 돌리고 있는 엑조디아 덱입니다 [제가 벽듀얼성 애자라...]
사실 이덱 맨처음 짜게된 동기가 무과금으로 시작한 뉴비 친구에게 없는 카드 최대한 긁어모아 당장 맞출 덱이 필요해서 짜기 시작햇는데 생각보다 잘굴러가서 올려봅니다. 지금 구성은 여기서 좀더 변화하고 있지만 일단 무과금 친구에게 추천햇던 대로 올렸습니다. 저 구성만해도 충분히 승률있는 덱이거든요
간단하게 공략을 적자면 vs 초반부터 어그레시브한 덱상대론 굳이 엑조디아 파츠에 연연하지 않고 플래이 하셔도 충분합니다 기본적으로 무기와 격돌을 최우선으로 들고가되 vs 냥꾼이라던가라면 특히 구울같은건 초반에 활용 잘해주는게 좋습니다. 아니 그냥 냥꾼상대론 그냥 워송도 그때그때 내야하는게 나을수도 있겟네요 반대로 vs 노루, 거흑 등에선 제압기를 몇개 챙겨가는것도 괜찮습니다
피니시는 잘 아시다시피 워송 + 2거품 + 각종 소용돌이류 입니다. 이 덱의 소용돌이류카드보강과 vs 위니덱 상대로 버티는 용도로 구울도 2장 채용햇습니다
타우릿산의 등판각은 무작정 내는게 아니라, 손패에 마무리 엑조디아에 관련되는 카드들이 어느정도 손에 잡혓을때 써줘야합니다 거품이라던지, 구울이라던지, 소용돌이라던지, 워송 같은거요
첫번째 워송은 그냥 적당하게 손님각이라던가 고통 즉시 달려가는걸로 이득보는 각이 나오면 써줘도 됩니다만 두번째 워송까지 날아가면 미래가 사라지는편이니 주의해야합니다 사실 서브 피니시로 그롬같은게 있다면 두번째 워송을 적당한 타이밍에 쓸수도 있겟지만 일단은 무과금 친구에 맞게끔 구성해봣습니다
킬각계산이 어려운 덱입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지금 이게 킬각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상황이 자주오실지도...
4/8 수정 역시 그냥 흑마전은 포기한다 생각하고 방밀난투 빼는게 맞는거 같군요 지금 구성이 거의 최적인거 같습니다
4/9 는 그냥 맨처음대로 가는게 좀더 안정성이 좋아서 후... 걍원래판에 존스만 추가해서 올림 존스 대체는 그냥 고코전설 ex)박붐 그롬 이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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