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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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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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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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지금까지 하스돌을 보면 아무래도 GvG 끝물이라서 거희 나올만한 덱은 전부 나와서
거희 대부분이 예능덱 위주였는데 아무래도 신규카드가 나왔으니,
신규카드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랭크에서도 써먹을만한 덱을 만들어봤습니다.
기존의 기름도적이랑 다른점이라면
뾰족칼 기름, 혼절시키기, 전력질주가 한장만 들어가고
그 빈자리를 패거리와 제왕 타우릿산 + 가젯잔 + 하수인으로 대체했습니다.
원래는 이 덱으로 굴려서 적어도 10등급까지는 찍어서 인증하고 올리고 싶었는데,
주말에 시간이 없어서 18등급으로 시작해서 오늘 14등급까지 올렸습니다. ㅠㅠ
이덱의 장단점이라 생각한다면
장점 :
1. 패거리를 이용해서 강력한 하수인을 복사해서 후반 하수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 기존의 기름도적이 후반뒷심에서 밀려서 거흑, 방밀전사한테 약하다는 평가가 많은데,
패거리를 이용해서 상대나 제 하수인 3장을 덱에 집어넣어주면서 오히려
거흑과 방밀전사보다 많은 전설을 꺼내면서 후반 하수인으로 찍어누를 때가 많았습니다.
주말에 거흑전이나 방밀전때 패거리로 이득을 보는 스샷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그 때는 생각을 못해서;;; 오늘 술사전, 냥꾼전, 사제전에서 패거리로 필드를 잡는 스샷밖에 못 찍었네요. ㅠ



패거리를 사용해서 위의 스샷처럼 후반에 끝없이 전설을 필드에 내면서 상대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2. 가젯잔 + 제왕 타우릿산으로 카드의 코스트를 줄여서 빠르게 드로우를 보면서 킬각을 볼 수 있다.
- 아무래도 이번 검은바위산에서 최대의 op카드는 제왕 타우릿산이라고 생각됩니다.
핸드를 많이 들고 운영을 하는 도적에게 가장 어울리는 카드라고 생각하는데,
제왕 타우릿산으로 핸드의 코스트를 줄여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단점 :
1. 아무래도 고코스트가 많다보니, 사냥꾼한테 취약합니다.
그 대신 도적이 약하다고 평가받는 직업한테 기존의 도적보다 강합니다.
2. 도적의 문제점이 주문을 쏟아부어서 필드를 가져오지 못할경우 영원히 맞다가 끝나는 단점이 있는데,
기존의 기름도적은 뾰족한 기름을 두개나 쓰면서 필드를 가져오지 못해도 한방폭딜로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덱은 뾰족한 기름과 혼절을 한장밖에 쓰지 않으므로, 주문을 쏟아부어서 필드를 가져오지 못 할 경우
패거리로 덱에 넣은 전설 + 갓드로만 기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상입니다. ㅎㅎ
하스돌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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