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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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방법사를 하고 싶지만 안토니 알렉 탈노스 얼방 파멸의 예언자가 없어 하지 못하는 서러움을 풀기 위해 제작해본 덱
전사, 드루, 냥꾼, 얼방법사는 이길 수 없고 도적도 갑자기 폭딜이 나와서 죽을 수 있어서 어렵구요,
위니흑마는 영능으로 자기 피를 스스로 까기 때문에 눈치 봐가며 딜 카드를 하수인 정리에 사용해도 되기에 광역기도 많겠다 잡기 편하지만 거인 흑마는 산거에 맞다 끝날 수 있습니다.
이제 주술사, 성기사, 사제를 상대로 30장 다 뽑아서 마지막에 수습생x2(4코) 코볼트(2코) 염구x2(14딜 4코) 얼음 화살x2(8딜 0코) 얼음 창x2(10딜 0코) = 32딜 10코로 끝내는게 이 덱의 컨셉인데요, 사실 전설 초대석에서 누군가 잠깐 언급했던것 같아서 나름대로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변이를 한 장 넣은 이유는 광역기는 많은데 염구나 얼화는 하수인 정리에 쓰면 안돼서 큰 하수인 하나때문에 지는 경기 때문에 넣었구요,
환영 복제는 초반에 짤짤이 딜을 조금 막아 주기도 하고 광기의 화염술사내고 써서 광역 1딜로도 쓰기 위해 넣었고
신비한 폭발은 죽메 정리나 초반 체력 없는 하수인들 정리용도 되고 화염술사와 연계로 광역 2딜로도 사용 하려고 넣었습니다.
초반에는 딜 카드는 무조건 집어넣고 드로우 카드나 광역카드를 잡고 시작해야 패가 안 꼬여요.
딜 카드가 손 패에 많으면 신비한 지능으로 드로우 못할 때도 있고 하수인 아무것도 없는데 광역기 써야 할 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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