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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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요즘 대세인 방밀을 빼고 사용조건이 쉽게 나올 수 있는 으깨기로 대체한 덱입니다.
방밀을 으깨기로 대체한 전사의 장점은
1. 조금 더 가볍게 운영할 수 있다
2. 드로우각이 많이 나온다.
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의문점을 많이 품으실수 있는
부상당한 검귀
모고르
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부상당한 검귀는
전투격노
으깨기
이 두 카드와 연계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전투격노를 한장 넣고 검귀를 두장 썼지만 쓰다보니 드로우가 더 중요하게 느껴져서 전투격노를 두 장 썼습니다. 전투격노도 여러분들이 의문점을 품으실 수 있겠지만 초반 5코라인때 검귀만 내고 전투격노를 써도 최소 2장 드로우입니다. 실제로 이 덱을 플레이해보시면 드로우가 매우 잘되므로 패말림이 적다는 점을 느끼실 수 있겠네요.
-> 전투격노 한장을 켈투자드로 대체했습니다. 이유는 덧글에 적어놓겠습니다.
그리고 모고르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모고르 대신 여타 컨트롤 방밀전사에서 채용하는 알렉스트라자를 썼었는데요. 으깨기 덱은 방밀전사에 비해서 타이밍을 좀 느리게 가져가도 되는 덱이라고 생각해서 고민하다가 넣게 된 하수인이 모고르입니다.
모고르는 닥터붐이 나가기 전에 나이사를 빼는 용도로도 요긴하게 쓸 수 있고 스탯이 좋아 나중에 엉뚱이 터져서 명치나 체력이 적은 하수인을 치려던 상대가 모고르나 수액괴물을 치게 된다면 으깨기와 연계할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모고르의 대체 카드는 남작게돈이나 실바나스를 들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 덱으로 3등급까지 왔는데요. 추후 전설을 찍게 된다면 전설인증글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를 해보시고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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