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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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기존의 기계법사는 1마나부터 달린후에 8~9마나에 드로한 안토니다스 예비부품 장전후 염구 별똥별로 게임을 끝내는방식이였는데 이는
1마나 태엽돌이or마나지룡
2마나 기계소환로봇or 안녕로봇
3마나 거미전차(허수아비골렘) or 땜장이 기술자 (소환로봇 x)//벌목기 or 기계설인(소환로봇 o)
4마나 고블린 폭발법사 or 벌목기 or 기계설인
5마나 로데브
이후에 드로한 염구나 안토니다스로 이기는편이였는데
8~9마나 까지는 초반에 잡은 필드로 어떻게든 넘어갈수있는 기계법사는 드로가 되느냐 안되느냐로 승부가 날때가 많아그때까지 드로한 카드수는 12~13장이라 안나올 확률도 있고
5마나부터는 도발카드에 딜이 막힐 확률도있어 후반까지 운영하면 이기기가 쉽지않아서
어짜피 안토니다스 나오면 이길꺼같은데 굳이 초반부터 달려야 하나?라는생각에 미드레인지 기계법사를 짤생각을 했다
기계법사의 부족한 드로카드를 보충하고 초반부터 달릴필요없으니 필드유지하기 쉬운 기계하수인을넣고
0코스트라 코스트 꼬일 염려가 없고 기계하수인이라 땜장이랑 폭발법사와 연계가가능한 표적 허수아비를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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