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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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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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7+
-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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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지금 이덱에 티리온이 없는건 ㅠㅠ 나중에 티리온 나올땐 덱을 바꾸긴 할거같습니다
성기사인데 티리온이 없어서 후반에 한방한방이 정말정말 약해지더라구요... { 라그도없어서 ㅠㅠ }
그래서 있는덱으로 짠게 이 덱인데요.
일단 컨셉은 덱 시뮬레이터에 있는 기반으로 짰습니다
초반에 사냥꾼이나, 기계법사, 또는 기계술사 같은경우는 대부분이 초반 하수인 한개로써의 차이가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상대의 전술을 약간 방해할수있게 초반엔 지혜의 축복을 한개넣어 대처했더니 은근히 좋더라구요.
때릴경우 카드가 무조건 한개씩이니 적으로써는 은근히 거슬리는경우죠.
이후에 단검 곡예사를 2개씩 넣은덱이 많으시던데, 저는 딱히 2개넣는이유를 모르겠어서
선견자로 대처해서 넣었습니다. 곡예사는 매우 좋은 옵션이지만, 단검이 그게 조건부와 운빨이 약간 들어가서요 ㅠ
힐도 좋은편이고, 3/3 능력치에 이정도 가성비 좋은게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이건 도적 상대할때 정말 좋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중간에 올빼미 하나있고... 이후에 신의 은총은 초반을 대처하다보니 결국엔 카드가 마르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초반부터 위니흑마나, 기계법사도 그렇고, 하나하나 다 정리충이 되어버리니 정말 카드가 마르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지혜의 축복이랑 신의 은총이면 사재가 카드 5장이상 뺏어가도 충분히 버틸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천벌의 망치 한개는, 제가 이덱을 짜면서 정말 꿀같은 옵션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덱에서)
중반 부족한 하수인을 채워주는 역활도 해줄뿐만 아니라 카드한장까지 더해주니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역시 가장좋은건 도발덱 무시하는 주문이라서 더 행복합니다 +_+
그리고 벌목기는 2개를 넣으려다가 말았는데요,,이덱에서는 한개있습니다. 이유는 1개와 2개의 갭이 너무나도 큰걸 채감하더라구요.. 에초에 진은검 2개랑 톱니망치1개가 있어서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충분하더라구요.
이후에 영웅 채력 회복은 선견자 1개와, 왕의 수호자 1개, 진은검 2개로 커버가 충분히 되는거같았습니다
덱의 신의 축복을 넣으려고했지만, 티리온이 없는관계로 너무 시너지가 안맞더라구요.. 티리온이 있어야되겠습니다ㅜ
하여튼 덱 평가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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