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에서 흑마법사로 바꿔서 연승중인 덱입니다.

초반부는 저가의 도발능력이 있는 하수인으로 계속 버티면서

[죽음의 고리], [지옥의 불길], [부패] 등을 이용 저가의 적 하수인들을 지속적으로 제거합니다.

최종적으로 노리는 건 [소환의 문]을 통한 [라그나로스] 또는 [일렉스트라자]의 빠른 소환이고

이번에 새로 얻은 [얼굴없는 배후자]를 이용해서

[일렉x2 = 적 HP 15화 or HP 15회복 + 공격력 8 소환] 또는 [라그x2 = 매턴 16 공격 combo] 로 이어집니다.

굴단의 영웅능력은 거의 20정도 까지만 초반에 쓰면서

[소환의 문] 이나 도발능력이 있는 하수인의 빠른 드로를 노리고

[생명력흡수] 나 [희생의 서약] 등으로 HP를 유지하기는 하지만

거의 10 이하로 떨어뜨리면서 진행중이네요 ㅎㅎ;;

좀 더 덱을 보완할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