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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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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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실제로 이 덱 쓰면서 5등급 왔습니다. 다른 악마 흑마는 얼마나 좋은지 써보면서 느낀 좋은점과 부족한 점을 적절히 섞어서 초반 패만 너무 말리지 않으면 할만합니다.
비젼골렘 + 압도 + 압도 + 얼굴없는 배후자
콤보로 24뎀을 꽂는데 의의를 두는 덱입니다.
가능한 최대한 드로우와 필드정리에 힘을 줄 수 있는 카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 외에, 임프폭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주문공격력/드로우 하수인인 탈노스를 넣어서 필드의 악마 하수인을 조금이라도 더 올릴 수 있게 하고있습니다
주문공격력 +1로 5뎀이 터지면 5마리 나오더군요. ㄷㄷ
임프폭발은 효율이 제곱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2뎀을 3뎀으로 만들어주기만 해도 효과가 두배 가까이 되므로 가능하면 주문+1 상태에서 씁시다.
<2차 추가 - 처음엔 임프폭발로 좀 이득을 보는 상황들이 있었으나, 탈노스+임프폭발은 어지간한 광역기(화염술사)에도 쓸려버리고, 급할때 2뎀 뜨는 임폭으로 인해 한장으로 줄이고, 초반에 워낙 밀리는 필드를 조금이나마 싸울수 있도록 3코스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강화라고 해 봐야 죽음의 군주와 대지고리회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요즘 초반 필드싸움이 워낙 중요하다보니 죽음의 군주에서 위니가 생각보다 잘 나옵니다.>
공허소환사는 3/4의 스탯으로 벌목기와 같은 스탯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꺼내오는게 이 덱의 경우 2코/4코/9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단 손에 악마가 있으면 나가는게 이득입니다.
고통의 여제만 불러와 줘도 할일은 한거라고 봐야죠
거기에 악마 버프카드가 3장 있기 때문에 고통의 여제나 공허소환사에 적절히 써주면 아주 좋습니다.
특히 고통의 여제에 쓸 경우, 지속적인 힐이 되기 때문에 냥꾼 상대로는 거의 필수적이구요.
아래 참고하시면

사냥꾼 상대로 고통의 여제 두장이 초반 멀리건에 잡혀서 잘 풀린 판입니다.
악마의 심장은 일부러 같이 들고 출발했구요
타이밍 보다가 첫번째 침묵 빠지고 바로 버프 걸어줬습니다.
결국 저 고통의 여제에 과학자, 리로이 박아주고 총 12 힐 받았습니다.
버프 주기가 까다로운 직업(도적, 주술사) 상대로는 적절히 하수인 정리용으로 써도 되고
사제나 드루 상대로는 써주면 몇 없는 침묵/제압기를 빼기 때문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택배맨!
폭탄투척수가 꽤나 자주 좋은 상황을 만드는데요, 드루 상대로는 은신된 낙스라마스의 망령 같은 카드를 잡는데 아주 좋고, 5/4짜리들 잡을때 짜릿합니다.
아래 상황은 등급전에서 사제가 아케나이를 사용하여 말가니스를 정리한 후 검귀에 보호막까지 써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제 손패에 택배맨과 고리가 딱 있네요.

이런식으로 죽지 않을정도로 계속 생전하면서 필드를 치워주시면 됩니다. 물론 땜장이 도적이나 드루의 자군야포정자야포 콤보등은 막기 힘들지만, 땜장이는 하수인을 절대로 필드에 놓게 두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의외로 할만합니다.
이렇게 핸드에 엑조디아가 모여가기 시작할겁니다. 위 상황에서도 벌써 4장중에 3장 모였죠.
8턴인데 이미 덱은 절반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마지막 2장에 압도 2개가 깔려있어도 드로우만 꾸준히 하면 찾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흑마 상대로 보통 24딜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킬각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아래 상황을 보시면 될듯 한데요, 사제가 제 공허소환사에서 나온 자락서스를 볼진으로 끊어주고 턴이 끝난 상황입니다.
사제는 생명력이 22나 있기 때문에 자락서스 정리에 신성한 불꽃을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요즘 잘 쓰지도 않지만)
사실 쓰는게 이상한거죠. 체력이 22나 있는데. 거기다 6/15 볼진이라니! 개이득! 하고 있었겠죠

하지만 킬각입니다.

보시다시피 덱에 카드가 몇장 안남아있습니다.
운영시 주의사항은 엑조디아 카드는 지는한이 있어도 안쓰는거?
돌진냥꾼이나 위니흑마 상대로 압도+영불 정도는 한번 쓸수도 있겠지만, 압도x2, 비젼골렘, 배후자 이 네카드 중 두장만 빠져도 사실상 의미가 없으므로 최대한 조금 손해보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혼착취도 쓸때는 주저없이 써 줘야 합니다. 정 안되면 3코짜리에도 써줘야 할때가 있습니다.
한턴만 더 살면 카드를 한장 더보고 엑조디아가 완성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고통의 여제 버프해서 힐주는 것도 잘 활용해야 꾸준히 영능 써줄수 있구요.
---------------1차 추가--------------
꾸준한 드로우를 위해서 체력이 많이 딸리다 보니 힐봇 2개 추가하였고, 임프나 고통의 여제같은곳에 씌울수 있는 아르거스 하나 추가했습니다.
3/3 짜리와 4/4 도발, 1/1과 2/2도발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른 도발보다 조금 더 나은것 같습니다.
-----------3차 추가------------
영불을 빼버렸습니다. 전제조건 없는 지불로 1차 정리하고 죽군이나 자락서스 도발로 버티는게 나은듯 합니다.
비젼골렘 + 압도 + 압도 + 얼굴없는 배후자
콤보로 24뎀을 꽂는데 의의를 두는 덱입니다.
가능한 최대한 드로우와 필드정리에 힘을 줄 수 있는 카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 외에, 임프폭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주문공격력/드로우 하수인인 탈노스를 넣어서 필드의 악마 하수인을 조금이라도 더 올릴 수 있게 하고있습니다
주문공격력 +1로 5뎀이 터지면 5마리 나오더군요. ㄷㄷ
임프폭발은 효율이 제곱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2뎀을 3뎀으로 만들어주기만 해도 효과가 두배 가까이 되므로 가능하면 주문+1 상태에서 씁시다.
<2차 추가 - 처음엔 임프폭발로 좀 이득을 보는 상황들이 있었으나, 탈노스+임프폭발은 어지간한 광역기(화염술사)에도 쓸려버리고, 급할때 2뎀 뜨는 임폭으로 인해 한장으로 줄이고, 초반에 워낙 밀리는 필드를 조금이나마 싸울수 있도록 3코스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강화라고 해 봐야 죽음의 군주와 대지고리회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요즘 초반 필드싸움이 워낙 중요하다보니 죽음의 군주에서 위니가 생각보다 잘 나옵니다.>
공허소환사는 3/4의 스탯으로 벌목기와 같은 스탯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꺼내오는게 이 덱의 경우 2코/4코/9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단 손에 악마가 있으면 나가는게 이득입니다.
고통의 여제만 불러와 줘도 할일은 한거라고 봐야죠
거기에 악마 버프카드가 3장 있기 때문에 고통의 여제나 공허소환사에 적절히 써주면 아주 좋습니다.
특히 고통의 여제에 쓸 경우, 지속적인 힐이 되기 때문에 냥꾼 상대로는 거의 필수적이구요.
아래 참고하시면

사냥꾼 상대로 고통의 여제 두장이 초반 멀리건에 잡혀서 잘 풀린 판입니다.
악마의 심장은 일부러 같이 들고 출발했구요
타이밍 보다가 첫번째 침묵 빠지고 바로 버프 걸어줬습니다.
결국 저 고통의 여제에 과학자, 리로이 박아주고 총 12 힐 받았습니다.
버프 주기가 까다로운 직업(도적, 주술사) 상대로는 적절히 하수인 정리용으로 써도 되고
사제나 드루 상대로는 써주면 몇 없는 침묵/제압기를 빼기 때문에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택배맨!
폭탄투척수가 꽤나 자주 좋은 상황을 만드는데요, 드루 상대로는 은신된 낙스라마스의 망령 같은 카드를 잡는데 아주 좋고, 5/4짜리들 잡을때 짜릿합니다.
아래 상황은 등급전에서 사제가 아케나이를 사용하여 말가니스를 정리한 후 검귀에 보호막까지 써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제 손패에 택배맨과 고리가 딱 있네요.

이런식으로 죽지 않을정도로 계속 생전하면서 필드를 치워주시면 됩니다. 물론 땜장이 도적이나 드루의 자군야포정자야포 콤보등은 막기 힘들지만, 땜장이는 하수인을 절대로 필드에 놓게 두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의외로 할만합니다.
이렇게 핸드에 엑조디아가 모여가기 시작할겁니다. 위 상황에서도 벌써 4장중에 3장 모였죠.
8턴인데 이미 덱은 절반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마지막 2장에 압도 2개가 깔려있어도 드로우만 꾸준히 하면 찾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흑마 상대로 보통 24딜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킬각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아래 상황을 보시면 될듯 한데요, 사제가 제 공허소환사에서 나온 자락서스를 볼진으로 끊어주고 턴이 끝난 상황입니다.
사제는 생명력이 22나 있기 때문에 자락서스 정리에 신성한 불꽃을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요즘 잘 쓰지도 않지만)
사실 쓰는게 이상한거죠. 체력이 22나 있는데. 거기다 6/15 볼진이라니! 개이득! 하고 있었겠죠

하지만 킬각입니다.

보시다시피 덱에 카드가 몇장 안남아있습니다.
운영시 주의사항은 엑조디아 카드는 지는한이 있어도 안쓰는거?
돌진냥꾼이나 위니흑마 상대로 압도+영불 정도는 한번 쓸수도 있겠지만, 압도x2, 비젼골렘, 배후자 이 네카드 중 두장만 빠져도 사실상 의미가 없으므로 최대한 조금 손해보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혼착취도 쓸때는 주저없이 써 줘야 합니다. 정 안되면 3코짜리에도 써줘야 할때가 있습니다.
한턴만 더 살면 카드를 한장 더보고 엑조디아가 완성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고통의 여제 버프해서 힐주는 것도 잘 활용해야 꾸준히 영능 써줄수 있구요.
---------------1차 추가--------------
꾸준한 드로우를 위해서 체력이 많이 딸리다 보니 힐봇 2개 추가하였고, 임프나 고통의 여제같은곳에 씌울수 있는 아르거스 하나 추가했습니다.
3/3 짜리와 4/4 도발, 1/1과 2/2도발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른 도발보다 조금 더 나은것 같습니다.
-----------3차 추가------------
영불을 빼버렸습니다. 전제조건 없는 지불로 1차 정리하고 죽군이나 자락서스 도발로 버티는게 나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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