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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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4티어라니요?!?!
(양심 판 기계법사 제외)
제이나의 그 순수했던 모습을 되찾기 위해, 4티어도 1티어가 될 수 있다~!
얼방법사 + 탈진법사의 교묘한 만남~!
4티어 + 4티어 = 1 티어~?!? (꿈)
사실 1시간동안 현 메타에 맞는 직종이 뭐가있을까? 직종만 1시간 생각했는데, 결론은 나보다 잘 짜는 사람이 현메타를 생각해서 덱을 짰으면 이미 짜고도 남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비인기 직종, 혹은 과거에 영광을 누렸던 메타를 다시 살려보자고 (틈새시장 공략~!) 들고 왔습니다.
각설하고,
현재 1티어 직업으로 제가 생각하기엔 사냥꾼, 마법사, 도적이라 생각합니다.
사냥꾼 (돌진 사냥꾼 / 미드레인지 사냥꾼)
마법사 (기계법사)
도적(기름 도적)
2티어 직업군으론 드루, 성기사 정도인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빠른 메타가 정착 해 버려서 설 곳을 잃어버린 친구들의 도약을 위해 덱을 짜 봤습니다.
먼저 덱의 컨셉은 탈진법사를 기반으로한 슈팅 법사 입니다.
응?? 염구는 어디갔어?? 얼창은?? 하실 수 있습니다~!
* 이론적으론 최대한 버틴 후, 토쉴리 + 기계설인으로 부품 3개 수급 이후, 알렉이 뿌우~! 해주고 안토니 부품x3 / 3염구로 마무리 입니다.
* 아니면 탈진까지 끌고 가는 수 밖에 없네요.
화염구를 뺀 이유는 필드정리에 쓰기에도 애매하고, 딜을 넣자니 애매하고, (빠른 메타에서 4마나로 염구는 조금 낭비인 것 같아서.) 액조디아 식으로 부품 모아서 한번에 때려부어버리자~! 생각에 뺐습니다.
이것만으론 변수가 많을 듯 싶어, (염구는 한턴에 2개밖에 못 쏘니깐, ㅠㅠ) 깜짝 용거로 피니시에 박차를 가해 봤습니다. 혹여, 얼화를 아끼셨다면, 2염구 + 1얼화로 15딜을 꽃을 수 있으나, 아마 얼화는 필드 제거에 쓰지 않을까 싶네요. (굉장히 메타가 빠르므로...)
초반에 버티는건 죽군 / 양폭 / 파멸 + 얼회 / 이런식으로 탈진 법사와 운영이 동일한데, 제가 탈진법사를 주구장창 한창 했을때, 굉장히 답답한게 피니시가 없이 무한 버티는것? 때문에 조금 괴로워서 피니셔를 넣어봤습니다.
- 기계설인 기용 이유 : 4마나에 메디브 메아리 밖에 없어서, 필드를 어느정도 유지함과 동시에 이 덱의 핵심인 부품 1개 수급.
- 토쉴리 기용 이유 : 부품 2개 수급. 후에 9마나 알렉 뿌우 / 10마나 안토니 + 부품x3 콤보를 노리기 위하여.(대전제는 얼방이 깔려있어야 한다는 점?;;;)
- 나이사 기용 이유 : 1티어든, 2티어든 박붐은 무조건 들어간다 생각되어 기용해 봤습니다. 염구를 넣지 않는 덱이기 때문에, 박붐 잡기가 난감하여 넣었는데, 대체 카드는 화염구 1장이라 생각 됩니다.
- 메디브 메아리 : 얘를 넣을때, 고심을 많이했는데, 실질적으로 용거와 조합하면 가장 좋으나, 과연... 그렇게까지 이상적으로 되진 않을꺼 같네요. 정 안되면 버틸 때 써야할듯.
유동적으로 가려면, 양폭탄 / 나이사 이 두개의 교체인데, (누더기도 넣고 싶으나, 죽군 버티기로.)
정말 자신이 템포 너무 빠른 덱만 만난다 : 양폭 2장 기용.
오히려 템포 느리고 냥꾼을 많이 만난다 : 양폭 제외하고 누더기 넣거나, 나이사를 과감히 버리고 누더기를 넣거나
슈팅법사의 핵심인 불덩이 작렬을 고민 해 봤으나, 생각보다 효율이 적어보여 넣진 않았네요.
(하스돌 불작 뽕맛이 너무 강해서 억지로 넣어보려 했으나 Fail)
한때 1티어였던 슈팅법사, 반짝 등장하여 우승까지 인도한 탈진 법사
다시 부흥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최대의 카운터는 전사겠죠 아무래도 ㅠ 혹은 케잔을 기용하는 애들이나.
케잔을 의식한다면, 복제가 뺏기는 편이 나으니, 얼방은 타이밍 맞춰서 거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추가 : 2시간 결과
돌리면서 썼던 연계기들 읊어볼께요~
-얼회 용거 용거 메디브
-얼회 종말
-안토니 얼회
-거울상 - 종말
-메디브 치유로봇 용거
-은폐장 + 용거 / 안토니
-과학자 -> 복제이후 안토니 or 각종 것 들;
전 직업 상대로 할만 했던것 같네요. (전사 제외)
탈진으로 끝낸 경기, 용거 캐리 경기, 안토니 캐리 경기 다양하게 나와서 좋네요.
뭐니뭐니해도 죽군 + 복제가 초반 버티기가 가장 용이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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