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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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을 작년 5월쯤부터 시작한 무과금 유저입니다.
게임을 오랫동안 해와서 아주 약간의 카드는 모였지만, 고작해봐야 10~15만원 어치의 카드가 모인 듯 하네요.
낙스는 다 열었고, 전설카드는 아주 극히 일부 (필수전설이라 불리는것도 박붐하나정도..) 들고있는 거지유저입니다.
거흑이 하고싶은데 거인도 산거용거 한장씩밖에 없고.. 자락도 없고.. 이래저래 없는게 많네요.
그래서 뭔가 재밌어 보이기도 하고 심심해서 짜본 덱입니다만, 반반의 승률이 나오는 덱이 나왔습니다.
수정이 많이 필요한데, 실력이 좋지않아 고수 유저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이 덱평가 2번째 글이네요)
글에 사진첨부도 할줄몰라서 그냥 글로만 적겠습니다.
덱의 핵심은 공허소환사와 공허의 괴물입니다.
네루비안 알을 내고, 압도를 먹인 후 공허의 괴물로 처치, 초반에 강력한 하수인을 내는걸 자주합니다.
종종 나이사에 잡히긴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오는 박붐, 거인 등등 공격력이 높은 하수인을 위한 초석이 되니 아쉬울 뿐 게임이 끝나는건 아닙니다.
공허소환사로 어떤 카드가 나오느냐에 따라 플레이가 많이 바뀌지만, 왠만하면 이득을 보기위해 대부분의 악마카드를 고코스트에 위치해놨습니다.
소환의 문은 되도록 바꿀생각입니다.. -_-;
위니덱에 약한감이 분명 있습니다. 패가 잘풀리면 말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저코스트 하수인의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초반이 힘듭니다.
초반 체력관리가 안되는 점을 역으로 이용하기 위해 용암거인을 넣고, 패가 말려서 낼만한 카드가 없을때, 산악거인이 나와주면 좋을듯 해서 거인을 한장씩 넣었습니다. (한장씩밖에 없습니다..)
혹 나와만 준다면, 말가니스나 자락서스를 스탈라그, 퓨진과 교체할 생각입니다.
중반에 필드를 한번만 장악한다면 왠만하면 이기는 게임이 진행되므로, 검폭, 임폭, 어둠의 화살은 초반에 핵심카드를 잡는데 자주 이용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덱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운영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등급이 오르질 않아요. 안좋아 보이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좀 요청하기 위해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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