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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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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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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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이 덱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이 넘이 핵심인 덱입니다.
적의 입장에서 처치하지 않으면 나중에 골치가 아파지기 때문에 처치 1순위가 될 것입니다.
핸드에 가지고 있을때 적이 제압기가 무조건 없다고 확신하지 않는 이상 다른 공격력 1인 하수인과 연계하지 않으면 칼 제압기에 당해 비명횡사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눈치를 보며 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덱에 공력력 1인 하수인이 12마리나 되기 때문에 밥통고블린이 초반에 일찍 잡히지 않는다면 후반에 갈수록 뒷심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핸드에 밥통 고블린이 잡힌다면 무조건 들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와 지브스를 넣은 이유는 어그로덱 이다보니 5턴 안에 손패가 마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흑마라 하더라도 어그로덱이면 5턴 안에 영능을 쓰는 것은 코스트 낭비가 될 수 있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패를 더 수급해주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밥통고블린과 연계도되니 나쁘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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