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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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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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이것저것 욕심만 부려서 넣다보니까 약간 잡덱처럼 됬는데 초반은 간좀, 안녕이 등 각종 도발 하수인들로 버티다가 괴수가 10뎀 심고 알렉 나가고 아버지, 피울 필사의 일격 등으로 마무리하는 덱입니다. 방로리나 방어도 올려주는 하수인들이 안 들어간만큼 방밀도 과감히 버렸고 대신에 도발 하수인만 6장에 아르거스까지 넣었습니다. 요즘 박사붐 기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신지배 기술자가 나와서 이득 볼수잇는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 카드가 정 안붙으셨으면 그냥 내셔서 3/3으로 이용하셔도 되구요. 하사관 대신에 내면의 분노를 투입한 이유는 하사관이 나감으로써 상대필드는 정리하고 내 필드를 채울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 덱 자체가 코스트가 딱딱 맞게 만든 덱이라 하사관이 나가면 다른 카드들이 놀아야 하는 상황이 나올 것 같아서 하사관도 버렸습니다. 랭크에서 성기사가 많이보이고 수행사제와도 연계가 좋으며 마격과도 연계가 가능해서 소용돌이는 2장 투입했고요. 하스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카드 이해도도 약간 떨어지고 욕심넘치는 덱일수도 있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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