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내면의 분노          2

1 마무리 일격          2

1 방패 밀쳐내기       1

2 광란                    2

2 방어구 제작자       2

2 잔인한 감독관       1

2 전리품 수집가       2

3 돌진                    2

3 방패 막기             2

3 고통의 수행사제    2

3 흉포한 늑대인간    2

4 노움 발명가          1

4 아라시 무기제작자 2

4 주문 파괴자          1

5 난투                    1

5 낡은 치유로봇       2

5 썩은 누더기 골렘   1

6 방패 여전사          1

7 피의 울음소리       1

이렇게 짰구요. 맥시멈 데미지는 10코인 32데미지 입니다.

요즘 많이 하시는 기계덱들이나 위니덱이 확실히 힘든데

방어구 제작자나 전리품 수집가, 고통의 수행사제 같은 저코 + 드로우용 하수인들로

어그로를 끌면서 필드를 정리 하게 만드는 스타일로 운영하구요

도끼 두개 보다는 무기 + 하수인을 낼 수 있는 아라시 무기제작자가 더 효율성이 있는 것 같아

두개를 넣었어요. 그리고 도발 하수인이 문제인데 어차피 10코나 8,9코인 일 때 연계로 끝내기 때문에

저코지만 쉽게 죽을 수 있는 올빼미 대신 주문 파괴자를 넣었습니다.

또 체력을 버티기 위해 방패 막기, 낡은 치유로봇, 누더기 골렘 두장씩 넣어서

생각 보다 후반 까지 가더라구요. 그리고 처리 하기 힘든 하수인이나 전설 카드들은 최대한 몸으로 떼워가며

마무리 일격과 방밀 1개로 버티면서 피의 울음소리가 있다면 필드는 무기로 정리합니다.

그리고 난투나 주문 파괴자는 아끼다가 최종 끝내기 전에 쓰거나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을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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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점은.. 후반 까지 적어도 상대 체력을 최소 26 이하로 만들어야 후반에 갔을 때 이길 확률이

높더라구요.. 한 대도 때리지 못했다면 피의 울음소리가 나오거나 핸드에 있기를 기도 하는 수 밖에요..

무과금이 다 보니 덱 짜는데 어렵지만 위니덱이나 냥꾼 스탠다드 덱들만 하다보니 지겨워 만들어 봤네요

초보 덱 읽느라 고생하셨고~ 한번 읽어 보시고 추가하거나 뺄 부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