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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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실험되고 있는 악마 덱 중에 TOT의 악마 덱입니다.
특히 C9 선수들이 대회나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공허 소환사를 기본으로 한 흑마덱을 선보이는데요.
(Kolento, Ekop, Strifecro, ToT까지..)
정형화되어 있는 덱이 아니라 서로 간에 교집합 부분들이 있으면서
몇몇 카드에서는 각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재미 있는 덱들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덱은 좀 더 정통 거흑덱에 가까운 느낌이 나는 덱으로 (용거 때문에 ㅋ)
위에 언급한 선수들의 덱에 비해서는 본인 영웅의 체력을 더 적극적으로 소모하면서
고코 하수인이 필드에 나가는 것을 기대하며
공허 소환사의 죽음의 메아리 효과에 좀 더 크게 의지 하는 덱입니다.
1-4 코 하수인들 중에 필드에 편하게 나가서 싸움을 해 줄 수 있는 하수인은 공허소환사를 제하고는 전무하기에
(그나마도 스텟이 나쁘죠 소환사는)
고감 + 올빼미 콤보가 나오지 않는 한, 주문에 의존한 초중반 운영이 이루어지는 아슬아슬한 덱입니다.
줄타기 운영을 하는 만큼 중후반으로 넘어가기만 하면 도발벽 한 방에 판세가 넘어가고
그 다음 턴에 바로 20이상의 상대 hp를 빼버리거나 풀 필드를 정리해버리는 데스윙같은 덱으로
운영 하는 맛은 악마 덱들 중에 아마 가장 있지 않나 싶습니다.
등급전을 하면서 덱 수정을 굉장히 많이 하는 TOT고 악마 흑마덱 자체도 아직 발전 여지가 있는 덱이라
앞으로 많이 바뀔 가능성이 매우 큰 덱이지만
쓰는 사람에게는 열심히 튜닝 하는 재미가 있는 그런 발전형 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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