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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 덕분에 많이 쓰는 흑기사때문에 해리슨을 상대적으로 안 쓰게 된 최근 분위기를
여전히 잘 이용하고 있는 최근 도적 덱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 덱은 해리슨 사용 저조 + 나이사 벤치 메타 를 모두 이용한 덱으로
한 동안 많이 보였던 박붐과 라그 사용 도적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덱입니다.
가뜩이나 하수인을 안 넣는 도적이기 때문에 붐이나 라그에 의존하는 바가 이 카드들을 사용하는
그 어떤 덱보다 커서 나이사 한 방에 게임이 많이 터지는 하수인 중심의 도적덱에서
묵직이들을 아예 배제하고 땜장이 기름을 이용한 폭딜을 노리는 덱입니다.
암검의 경우, 취향을 좀 타는 카드로
(여전히 깨지면 게임도 터지기에)
오늘 EU 5윈가 6위를 찍고 마친 Mryagut 의 경우, 이 덱과 거의 완전히 같지만 암검은 존스로 바꾸어서
힘든 매치업인 전사와 냥꾼, 그리고 미러전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덱을 꾸렸습니다.
콤보덱 성격이 강해졌기 때문에 드로우 + 연계를 시작할 저코 주문이 필요해져서 독칼을 다시 두 장 사용했고
손에서 놀기 좋아진 나이사를 쓰기 보다는 혼절로 상대의 고코 하수인을 견제합니다.
맞딜은 정말정말 강하기 때문에
도적을 돌리는데 가장 암적 존재인 냥꾼과의 싸움도 기습이나 요원 맹독이 잘 잡혀서 체력 보전이 잘되거나
5코에 암검이 장착 되면 냥꾼이 오금이 저려서 필드 정리를 시작하게 만듭니다.
(나이사 대신 혼절을 써서 6코 사바나 저격이 매우 쉬워진 점도 한몫 합니다.)
덱 특성 상 기본적으로 드루와 성기사, 흑마에 우세한 편이고
사제와 주술사는 씹어 먹는 편이며
법사는 비등
냥꾼과 전사에게는 약간 불리한 포지션을 갖습니다만
(전사 쪽이 더 힘듭니다.)
패만 풀리면 모든 걸 파괴하는 도적은 여전히 매력적인 클래스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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