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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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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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요즘 도적의 힘은 땜장이 기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도적을 많이 하신분이라면 땜장이 기름을 효율적으로
쓰기가 제한적인 상황이 많은것을 아실 겁니다. 이 덱은 기름칠의 패널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비룡은 확실히 효율적인면에서는 노움 발명가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노움 발명가가 조금이나마 빠르게 드로우하고 낮은 코스트로 인해 다른 카드와 같이 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습니다. 절개를 1개만 넣었는데 거미를 빼고 절개를 넣으셔도 됩니다. 다만 하수인의 비중을 조금이라도 늘리고자 거미를 하나 넣었습니다.
기름이 2개 있는데 이 기름은 필드를 잡고 있을때 즉 하수인이 하나라도 있을때 효율이 제대로 납니다.
그 말은 즉슨 내 명치가 아프더라도 필드싸움을 빡세게 해주어야 합니다.
초반 멀리건에서 3코 하수인 또는 4코 하수인 벌목기를 들고 가는게 좋습니다. 거미의 경우 상대가 위니가 아니라면
연계기로 쓰거나 기름칠 용도이니 상황 봐가며 내야 합니다. 3코 하수인인 경우 선공이면 선견자 후공이면 요원이 좋습니다. 만약 초반 멀리건에서 3코또는 4코 하수인을 픽하지 못하시다면 그 게임은 어려워집니다. 다른 도적과는 다르게 딜링 주문(독칼, 절개)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 하수인을 처리하기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별 멀리건은 마법사나 사냥꾼 주술사 상대로는 폭칼과 마음가짐을 들고 가는게 좋습니다. 전사나 사제면 전력질주, 암검 드루이드 상대로는 혼절이 좋습니다. 성기사의 경우 칼부와 하수인 위주로 들고가는 것이 좋습니다. 흑마는 요즘 거인, 악마, 위니 다양하게 있어서 애매하지만 폭칼은 들고 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드루, 전사, 사제는 왠만하면 존슨을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만약 암검이 파괴되면 그 게임은 거기서 터집니다. 암검이 파괴되지 않도록 미리 빼게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예로 기본칼의 내구도를 2로 유지할 필요가 없는데 2로 유지하는것이 있고 암검이 손에 잡혀있다면 맹독을 기본칼에 발라 놓는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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