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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투기장만 하는 유저입니다.
방밀에 재미를 붙여서 등급전을 하다보니, 전설을 달게 되었네요.
덱을 이것저것 참고하며,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4~5급에서 3일간 헤매면서
덱을 이리저리 고치다가, 이 덱을 맞춘 이후에
하루만에 4급에서 전설을 달았습니다.
기존의 방밀전사에 "강철의 거대괴수"가 들어가면서,
시너지 효과가 생겨서 그렇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돌려본 결과,
드루와 사제는 이기기 좀 쉬웠고, 사냥꾼에게도 6:4 비율로 유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법사와 흑마는 비등하거나 약간 불리하고, 성기사에게는 불리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주술사는 두번정도 만났는데, 귀찮은 상대라고 표현할수 잇겠네요 ㅋㅋ
방밀 전사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극후반으로 가거나 탈진싸움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서, 한판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급에서 승률 70프로 정도로 전설을 달았으니, 승률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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