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님이나 먼치킨화선수, hyped 선수가 도적하는 거 보고 주문도적이나 미드레인지 도적해봤는데 매턴마다 정말 최선의 수를 선택하고 뒷패가 다른 직업에 비해 어느정도 잘 붙어져야하는 것때문에 주문도적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연계라는 특성때문에 운영을 정말 잘하는 사람, 하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들께만 주문도적을 권합니다. )

 그

 래서 고심끝에 하수인 도적을 연구하게 되었고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원래는 여기에다가 강철사부도 넣고싶었는데 제가 가루가 없어서 없이 돌렸는데 꽤 괜찮은 승률이 나왔습니다. 저는 현재 4급에서 서식하고 있고 물론 수액대신 해리슨 존스, 비룡 한장대신 로데브를 넣지만 이 두장을 제외하고는 완전 무과금입니다.

 기계위니 법사처럼 운영하시고 필드를 잡았을때 땜장이 뾰족칼 기름과 폭칼로 마무리하는 컨셉인데 급할때 필트정리용으로 이용하셔도 됩니다. 

 암살은 (박사붐, 라그, 그리고 킬각잴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궁금하신점이나 운영을 보고 배우고 싶은 분 계시면 친추 걸어주시고 관전해주시면 됩니다. (댓글도 환영합니다)

 아이디: 쿠희왕, 배틀코드 #3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