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 직업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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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1/17 전설달은 성기사덱
작성자 : Deimos07 | 작성/갱신일 : 2015-01-17 13:12:43 | 조회수 : 1231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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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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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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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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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터랙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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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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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오늘 전설 달성한 기사덱입니다.
무난한 기사덱이고 운영법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드로우를 신의은총하나 신의축복하나를 쓰기때문에 신의은총만 적절히 활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위의 덱이고 위니가 덜 보이고 거흑이나 드루이드가 많이 보인다 싶을때는 1코 간식용 좀비를 2코 안녕로봇으로 바꿔서 활용했습니다.
신풀-병참 콤보는 초반에 2턴에 걸쳐서 터지거나, 후반에 동시에 터져도 대단히 효과적인 콤보가 됩니다.
신의은총같은 경우에는 초반손패를 빠르게터는 직업-기계법사, 위니흑마, 사냥꾼을 제외하면 선공일때 첫 멀리건에서 잡고 가고, 다른 가벼운 패들이 동시에 같이 잡히면 후공이어도 잡고 갑니다.
현재 기사가 상성을 상당히 덜타는 편인데 상대적으로 사제, 거흑, 방밀에게 고전하는 경향이 있고
바로 이 사제나 거흑, 방밀 등을 상대할때 신의은총이 큰 역할을 해줄겁니다.
위 세종류 직업 상대로는 3장이상 드로우를 먹는게 좋겠고 거흑상대라면 5장이상도 먹습니다, 주술사 상대라면 넵튤론을, 도적상대라면 전력질주를 쓴 후에 사용해주면 효과적입니다.
명치덱 상대로는 첫멀리건에서 치워버리고 이후에 안잡히기를 바래봅시다.
현재 사용되는 기사덱이 초반부터 후반까지 밸런스가 잡힌 형태로 구성되는 구조인데 이게 밸런스가 한쪽으로 무너지게 잡히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초반에 너무 가볍게 잡혀서 손패가 말라버리거나, 반대로 초반에 낼게 없거나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너무 무겁게 잡혀서 망하는거야 위니덱이 아닌 이상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반대로 너무 가볍게 잡힌경우에 신의은총이 이걸 한번에 극복하게 해줄것이고 이미 가벼운카드를 많이 쓴 상황이 될것이므로 미드-후반 카드를 서너장 드로우해버리면 이후에 드로우로 고통받을일은 별로 없을겁니다.
다른 운영같은 경우 특별한점이 없는데 질문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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