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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스스톤 도적에 입문하는, 혹은 도적일퀘가 고픈 분들을 위한 기본+일반카드로만 구성된 덱을 짜 봤습니다. 처음엔 일반카드는 되도록 생략하고 기본+공용카드로만 덱을 짰는데, 도무지 이길 수가 없더군요.(상대편에서 이세라가 뙄! 라그나로스가 뙄!)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반 카드를 몇장 추가하게 되었습니다.기본+일반카드로만 구성하다 보니 중반 이후 뒷심이 급격하게 약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드로우카드를 넣어, 끊임없는 드로우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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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퀘 혹은 입문 유저를 위한 기본&일반 덱 작성자 : 엣지메난키 | 작성/갱신일 : 2013-11-28 18:04:04 | 조회수 : 4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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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스스톤 도적에 입문하는, 혹은 도적일퀘가 고픈 분들을 위한 기본+일반카드로만 구성된 덱을 짜 봤습니다.  

처음엔 일반카드는 되도록 생략하고 기본+공용카드로만 덱을 짰는데, 도무지 이길 수가 없더군요.(상대편에서 이세라가 뙄! 라그나로스가 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반 카드를 몇장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일반카드로만 구성하다 보니 중반 이후 뒷심이 급격하게 약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드로우카드를 넣어, 

끊임없는 드로우로 초반을 빠르게 몰아쳐 승기를 잡아 굳히는 덱으로 구성했습니다.

우선 덱 구성은...2~3코스트 위주의 구성으로 최대한 힘을 준 다음, 

힘이 빠질 수 있는 4턴 이후에 드로우와 강화위주의 카드로 수혈을 하며 승기를 놓치지 않는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서리바람 설인을 투자개발회사 용병으로 바꾸는 것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제가 워낙 설인 덕후라...(설인을 화나게 하지마! 분명 후회할걸!)

아래는 영상입니다. 마음같아선 랭크에서 플레이하고 싶었는데...이길 자신이 도무지 없어서 일반전으로 진행했습니다.


우선 냥꾼전입니다.






전형적인 개풀덱이라 초반부터 쉬지 않고 몰아부쳤고, 난타전 끝에 상대가 개풀이 뜨지 않는 행운에 힘입어 겨우 이길 수 있었습니다.

상대의 폭덫을 예상하고 무너진 태양 성직자로 버프해서 두마리를 다 살려낸 결과 일제사격을 비교적 싸게 뽑아낸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5턴 이후 폭발사격을 의식해서 요정용을 가운데 배치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안타깝네요.


이어서 많은 도적 분들이 어려워 하는 흑마전입니다. 




흙마를 상대로는 사실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전 놓고 본다면 도적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하수인을 쓰더라도 피의 임프로 인한 딜부족이 끊임없는 스노우볼을 창출해 냅니다.

운 좋게도 상대가 배신을 예상하지 않은 배치를 했기 때문에 이걸 노려 필드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었고,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너무 아까워서 올려보는 법사전입니다.





요즘 마3 에서의 법사전은 열에 일곱은 얼방알렉덱이기 때문에 상대의 핸드가 말리지 않는 이상, 사실상 이긴다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비밀해제를 할 스킬이 없기 때문이죠.

이 영상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에 그냥 나갈까도 고민했습니다. 이전판에 만나서 졌던 분이거든요. 

결국 10분에 걸친 사투끝에...

동영상이 끊어졌습니다.(반디캠 쉐어 유저의 눈물)

개인적으론 정말 이 경기가 명경기였는데...(이겼으니까요)

뭔가 길게 썼는데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습니다. 

여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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