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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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여러 좋은 카드를 써보고 싶엇지만 무과금의 한계로 많은 실험을 하진 못하였습니다. 이점 유의해 주십시오.
맞춤법,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는대로 최대한 적어봅니다.
1.덱의 구성에 관하여.
1-1. 하수인
안녕로봇은 딱히 2코진에 넣을 하수인이 없어서 채용했다...라는게 이유입니다. 자체적인 능력도 괜찮은 편이고 위니덱이 많은 랭크에서 초반에 든든하게 버텨줍니다. 2코 하수인을 안쓸까 고민해봣지만 필드유지에 승부를 걸엇기 때문에 초반을 중시하도록 구성 했습니다.
이 카드와 고민을 많이했지만 체력을 5회복시켜주는점이 게임을 길어지게하고 이는 전사를 상대하는데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이 되어 채용하지않앗습니다.
저는 고블린과 노움카드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던 시절 이카드를 보고 쓸 때가 많겟구나 생각이들었습니다. 꼭 한번 써보고 싶엇구요.
그렇다고 그냥 넣은것은 아닙니다. 무기에 공격력 1을 부여하는것은 많은 이점을 줍니다.
또한 이 하수인의 뛰어난 장점은 무기공격력 증가와 더불어 자신으로 필드를 유지하는다는 점입니다.
필드유지계의 쌍두마차입니다. 말그대로 필드유지를 위하여 채용했습니다. 이 두카드는 상대의 교환을 유도하거나
유리하게 교환을 하거나 난투,번폭 등 필드제압기를 억압하는 효과를 노립니다.
아파서 채용합니다... 돌냥,죽메냥,위니흑마 등등. 많은 덱들이 명치를 강하게 때립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군야포, 죽빨아버지 등 예측된 콤보를 이카드가 킬각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또한 이발기를 채용하여 무기로 많은 하수인을 내려치게 되므로 영웅의 피가 많이 떨어집니다. 이카드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줄껍니다.
현 탑티어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박사 붐 입니다. 강력한 필드억제력 나이사의 유도 폭탄을 통한 대박노리기 등등.. 안쓸수가 없는 전설입니다.
라그라노스는 8데미지는 막강합니다. 전사전에서는 방어도를 깍느냐가 승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하수인을 잡아줘도 이득이고 본체의 방어도를 깍아주는것으로 많은 교환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또한 킬각을 재는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후반에 강력한 힘을 실어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1-2. 주문
독칼은 2장을 채용하였습니다. 초반에 덱을 빠르게 순환시켜주면서 안정적인 교환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별다른 제압기가 없기도하고 죽음의 메아리가 강력한 하수인 (사바나사자,실바나스,스니드의벌목기 등등)은 오히려 바운스(패로 되돌리는행위)가 이득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력한 도발 하수인 (전쟁의고대정령,썩은위액 등 ) 이 킬각을 잡는데 방해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는데 혼절은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2장을 채용할 수 는 없었습니다. 2장을 사용 할 상황이라는것은 이미 필드가 많이 밀린 상황이란것을 뜻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혼절 2장을 초반에 잡게되면 답이없습니다. 힘들어요.
1장을 채용할까 2장을 채용할까 고민들 하는 폭칼입니다.
이발기를 통한 무기의 빠른 강화, 맹독(3/2)ㅡ이발기(4/2) 로 광역 4뎀을 선사해 줄 수 도 있습니다.
여러번 한꺼번에 발라서 극딜넣는다... 라는 느낌으로 사용하기 보단 초반의 자잘한 하수인들을 2뎀이 된 어빌로 잡아주다가 맹독 폭칼을 통해서 위니의 중반 하수인(대부분 4체력 이상을 가지지않습니다.-검은무쇠,거미 등) 을 처리해 주는데 용이합니다.
칼날부채의 경우 1장을 채용해 주었습니다. 광역1뎀과 1장드로우라는 매력적인 카드인데요...2장까지 채용할 필요성을 못 느꼇습니다. 드로우는 독칼(2) 하늘빛비룡(2) 칼날부채(1) 로 도합 5이지만 하수인들이 많은 교환을 유도해주면서 이 이상의 드로우는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1-3. 채용하지않는 카드.
없습니다. 있어도 실험을 해보진 않앗지만 안쓸것같습니다. 연계를 통해 초반에 강력한 힘을 낼수도있지만
사냥꾼(징표),흑마(하사관,압도적인힘등을 통한 교환),전사(마격) 등등,, 제압기에 당하면 게임이 역으로 터질 가능성이 있고 다른 도적덱들과 달리 덱 구성 상 한턴에 많은 카드를 소모하더라도 필드를 완전히 제압하고 튀어나가기 힘듭니다. 그래도 써보고는 싶네요.
높은 코스트에 비하여 하수인의 능력은 낮고 필드유지와 상관없는 능력입니다. 덱의 특성상 사용하지 않게되었습니다만 도적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사랑해 주세요.
박물관 아저씨 입니다.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꼭 써보고싶지만 없습니다! 넣는다면 자리를 만들어야 할텐데 행복한 고민을 하게될것같습니다. 여러분은 취향대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용으로 좋은 카드입니다. 없습니다, 네...없어요. 있어도 안쓸생각입니다. 냉혈도 없고 그밟도 없는 덱이기 때문에 깜짝킬각을 잡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기습적인 6뎀은 정말 매력적입니다만..글쎄요..넣을 생각이 안듭니다.
필드잡는덱인데 실바가 없다니 이게 무슨소리냐! 라고 하시는 분들 전 이것도 없....지는 않고 있지만 안씁니다.
실바가 나갈 상황이라면 필드가 완전히 먹힌 상황입니다, 보통 1대1교환하자고 실바를 내지는 않거든요.
물론 그 자체로 훌륭한 하수인입니다. 하지만 자리 내서 넣기도 애매하고 나머지 카드들의 힘을 믿고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써보셔도 괜찮을 카드입니다.
도발 하수인은 누구든지 한큐에 보내버리시는 아무도없다맨 입니다.이 카드역시 없...지않습니다! 있어요!
코스트 대비 떨어지는 능력치 떄문에 채용하지않앗습니다. 도발하수인을 잡는다면 100%이득이지만 위랙골렘을 채용하는덱들이 랭크에서 줄어드는 추세이고 1장정도만 채용하기때문에 타이밍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없어요. 정말 좋은 전설카드입니다. 드로우와 주문공격력까지... 하지만 글쎄요...쓰라고 한다면 쓰겟지만 현재는 보류중입니다.
좋은 카드임에는 분명합니다. 연계를 공짜로 사용한다는게 큰 메리트죠. 갓젯잔을 활용한다면 정말 좋습니다만..
이 덱은 연계를 노릴 카드가 적고 주문 자체도 드로우하는 카드가 많으며 코스트는 필드압박을 통하여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절대 없어서 안쓰는거 아닙니다 . 없긴 합니다만...
원래는 채용 하였습니다. 하지만 4라는 코스트, 연계를 사용하기위해선 더많은 코스트가 필요해집니다. 이 덱의 무기를 강하게 하는 카드는 어디까지나 적정선 까지 입니다. 무리해서 사용하려 하다보니 오히려 힘들어 지더군요. 그래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2.덱운영
멀리건은 요원 이발기 허수아비골렘 안녕로봇 맹독 절개 기습 을 적절히 들고 가 줍니다.
폭칼의 경우 상대가 위니덱이다 싶을때 가져가는걸 고려해봅니다. 흑마의 경우 거흑인데 폭칼들고가면 힘들어집니다.. 쓸 타이밍 잡기가 많이 힘듭니다.
초반을 위의 카드들과 드로우하는 주문과 더불어 어빌과 이발기를 활용하여 강하게 잡아줍니다.
무기로 무조건 하수인만 찍어내리기 보단 적절히 조절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발기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2마나때 어빌을 쓰고 3체력짜리 1코하수인(간좀,지룡)등을 한대 쳐 놓는다던가 하면서 딜계산을 해주세요. 일반적으로는 왜 치는가 의문이 들어서 별 반응 안합니다.
북녁골은 쳐두면 안됩니다. 드로우해버려요... 그냥 이발기로 때려잡으세요.
왠만해서는 초반의 필드를 잡아오게 될것입니다. 비록 본체의 피가 너덜너덜 해질수도 있지만요...
4코이상이 되어가면서
같은 카드를 활용하게 될것입니다. 로데브는 절대로 막써서는 안됩니다. 로데브로 버는 턴이 정말 소중하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상대의 광역을 억제한 그 1턴동안 딜을 넣을 찬스가 생긴다면 달려주세요.
벌목기는 중반의 필드를 책임 집니다. 벌목기(4)어빌(1) 로 5체력 하수인을 박살내버립시다. 물론 본체 체력은 항상 신경 써 주어야합니다.
자기가 역킬각이 나오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필드이득을 챙기려들지말아야합니다. 명심해주세요.
나이사 입니다. 거인도 죽이고 고코스트 전설도 죽이고 만능입니다. 제압기의 부족을 커버해줍니다. 또한 만약 상대가 큰 하수인을 사용하지 않는 다면 필드 교환용으로 던져주세요. 공격력이 4이기때문에 마무리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7코스트에 할꺼 없으면 그냥 박사 붐 나가세요. 엄청나게 압박됩니다. 강력한 카드인 만큼 상황되면 툭나가서 억하게 만들어 줍시다.
8코스트에서 덱의 힘을 책임질 라그라노스입니다. 나이사를 항상 조심하시면서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라그로 도박하는건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카드를 좀 많이 쓰더라고 안전하게 정리할 방법이 있다면 그방법을 선택해 주세요.
라그도박은 말그대로 도박입니다. 최후의 한 수 가 아니라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이덱의 경우 필드가 밀리면 되찾을때 카드를 사용하는게 후반부라면 부담이 많이 될 것입니다. 차라리 다수의 카드를 사용하여 필드 잡고 안전하게 라그가 나가서 상대의 교환을 다시 유도하여 따라가는 방법이 좋다고 봅니다.
처음 멀리건으로 저같은 경우는 집지 않을려고 합니다. 드로우가 필요한 시점은 후반이고 1데미지는 어빌로 커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독칼 1뎀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발기가 도와줄것이고 이도저도 아니게 패에서 놀 가능성이 생깁니다. 드로우가 되서 패에 잡힌다면 감사히 쓰겟지만요.
정말 중요한 주문 입니다. 상대의 중반 코스트 하수인을 요격할때 사용하세요. 만약 이 주문이 후반까지 사용되지 않았다면 기습적인 킬각을 노릴수도 있습니다. 어빌을 장착한 상태에서 4코스트때 상대가 드루일 경우 정자-발드 or 유령기사 등을 해줫을때 이발기-절개-무기로 떄려주면 드루가 좋아합니다. 굿.
각 나오면 바로 돌려 버리세요. 무기 강화하는 카드가 많다고 대박 노리시지 마시구요.
킬각만들기에도 좋고 필드 제압에도 좋습니다. 2장이나 채용되엇기때문에 초반에 밀린다면 과감히 돌려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중요합니다. 이카드를 잘 사용해 주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기습적으로 킬각을 만들어 줄수도 있고 필드가 빈 상황에서 상대가 강한 하수인 하나로 교환을 유도 할때 한턴을 벌고 추가적인 딜을 가능하게합니다.
초반에 밀어 버린다고 툭 던져서 사용하지 말고 타이밍을 노려보세요
나머지 운영은 보통 컨트롤덱들 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위에 적은 운영법도 그리 특이할점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3.마치며
덱은 여러분의 자유로 짜는게 좋습니다. 뭘 넣고 뭘 빼는게 더 좋다 라는건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그 의사 존중합니다.
하지만 덱을 몇번 써보고선 이 덱 너무 구리네요 O연패 헀어요 ㅡㅡ 라는건 잘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덱이든 완벽할 순 없습니다.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운영과 카드게임다운 운이 필요합니다. 그점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기가 새버렷네요 ...
처음 덱을 올려보고 글을 적어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 군요... 새해도 찾아왔고 모두들 즐거운 하스스톤 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혹여 자세한 운영법이 궁금하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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