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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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하스스톤 코윈이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재밌게 굴리던 성기사 덱을 고블린vs노움에 맞추어 계속 수정해 가면서
이번 시즌은 성기사 덱으로만 전설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덱 설명]
덱 구성은 기본적으로 병력소집 카드로 부터 시작됩니다.
3코에 신병 3명과 뿅망치 하나는 정말 매력적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단검 곡예사를 통해 무작위 3점을 노린다던지 병참장교를 사용하여 강력한 신병을 만들어서 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참장교가 없는 상황에서 1/1 신병을 좀 더 활용하기 위해 정칼 한장과 늑대를 두마리 투입하였습니다. (정칼 내구도가 3 남았을 때 병력 소집을 사용하면 2/2 신병 3마리와 뿅망치 하나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위니덱들을 상대하기 위해 초반에 낮은 코스트의 하수인들을 다수 투입하였고, 이번에 추가된 꼬마 로봇과 안녕 로봇 덕분에 혈기사를 2장 채용하였습니다. (보통은 보호막 하나 흡수해서 6/6으로 나갑니다.)
카드 드로우는 신총을 사용하는 대신 빠른 타이밍의 이교도 지도자를 통해 보충하고
후반에는 박사붐과 티리온으로 마무리를 짓는 형태의 덱입니다.
(혈기사가 적의 침묵을 많이 빼주기 때문에 티리온은 보통 침묵을 피할 수 있습니다.)
[덱 운영]
1. 드루이드
자군+야포를 사용하는 미드레인지 드루이드의 경우에는 휘돌려치기를 항상 염두해가며 플레이를 합니다. (상대도 병참장교를 의식하기 때문에 신병 소집을 하면 다음턴에 바로 휘돌려치기를 맞을 생각을 하는게 속 편합니다.)
지속적으로 생물을 내려놓아, 자군을 내 생물을 치우는데 사용하도록 하면 됩니다.
제가 만났던 드루이드들과의 상성은 7:3 정도로 우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도적
상대가 기름을 바르고 몸에 쾅, 폭풍의 칼날 쾅을 항상 의식하면서 안녕 로봇과 톱날 망치를 아껴두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도적은 많이 만나지 못해서 덱들을 많이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3. 전사
보통 만나면 방밀 전사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합니다.
전사 상태로 3턴 혈기사가 6/6으로 떨어지는 것이 승리를 위한 가장 좋은 패턴이었던것 같습니다.
상대의 난투를 염두하며 플레이 해야하며, 난투후에 생물을 회복하지 못하면 보통 그대로 밀려서 지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덱 특성상 고통의 수행사제가 2장 정도는 드로우 받기 쉬운데, 늑대를 아껴서 최대한 수행사제를 한방에 죽일 수 있도록 합니다.
방밀 전사와의 상성은 5:5 정도로 서로 핸드에 따라 이기고 지고를 반복하였습니다.
4. 사제
사제는 상대가 아키+치마가 없다는 생각으로 5턴까지 초반에 미친듯이 밀어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교회 누나나 광기를 통해 이득을 보게 되는 시점이 되면 그대로 밀릴 수 있습니다.
생각 훔치기로 어떤 카드를 훔쳐가는가에 따라 내 멘탈이 쪼개질 수 있으니 허허 웃으며 플레이 합니다.
(지난번에 알도르 2장 훔쳐가서 멘탈이 나간적이 있군요)
사제와의 상성은 5:5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5. 흑마법사
위니 흑마와 거인 흑마로 나뉩니다. (보통 위니 흑마를 많이 만났습니다.)
위니 흑마는 상대 하수인을 열심히 치우면서 필드를 장악하는 플레이를 해야하고, 수호병이 달리는 것을 염두하며 도발을 꼭꼭 세워둡니다. 덱에 생명력 회복 카드가 없으므로 무기로 생물 치울때 잘 생각하며 치워야 합니다.
거인 흑마는 초반에 신나게 달리다가 상대 생명력이 10이 되고 용거+용거+도발을 깔면 거의 집니다. 암흑 불길에 내 생물이 다 쓸려나가는 것 때문에 필드 우위를 잡기도 힘듭니다. 상대가 산악 거인을 까는 경우에는 처리 가능하다면 바로 처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니 흑마인 경우에는 6:4 정도로 우위고, 거인 흑마는 3:7 정도로 불리합니다.
6. 성기사
기본적으로 신병+병참을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 힐기사인 경우보다 템포가 더 빠르기 때문에 상대 신병을 하나씩 처리해가며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혈기사 2장이 빛을 발하는 상대입니다. 상대의 티리온의 천보를 뺏는 즐거움을 느껴봅시다.
힐기사인 경우에는 6:4 정도로 유리합니다.
7. 마법사
요새 주류인 기계법사인 경우에는 2/3 기계 소환 비용을 줄이는 녀석을 얼마나 빨리 치우느냐가 관건입니다. 덱에서 공격력 3인 아이들이 적기 때문에 늑대와 알도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치워야 합니다. 혈기사가 상대의 안녕로봇의 천보를 뺏은 다음 화염구를 맞게 되면 감사합니다. 라고 외칩니다.
요즘에는 플레임을 쓰지 않는 추세이기 때문에 생물을 쭉쭉 늘려가며 판세를 잡습니다. 법사가 신병을 잘 치우기 때문에 정칼이 있으면 든든합니다.
상대가 비밀을 깔면 복제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 법사인 경우에는 6:4 정도로 유리합니다.
8. 주술사
주술사도 많이 만나보지는 못했는데, 항상 번폭을 생각하며 플레이하면 됩니다.
보통은 병력 소집을 하면 번폭을 맞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문력 토템이외에는 굳이 치우지 않아도 좋지만, 상대가 불꽃 토템으로 이득을 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토템들 잘 치워줍시다.
신성화를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와 번폭 이후 필드를 다시 복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나봤던 주술사와는 6:4 정도로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9. 사냥꾼
냥꾼은 초반에 필드를 못먹으면 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는 상대 생물을 치우고 있고, 상대는 영웅 능력으로 2점씩 치고 있으니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기는 각을 잡고 담턴에 이기겠다 싶으면 무기+영능+살상명령으로 10점은 우습게 한번에 날라갑니다. 필드를 장악했다고 해도 비밀 대처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려서 불리하겠다 싶으면 한턴 참고 생물 보충하는 것이 좋을때도 있습니다.
이쪽 핸드가 잘 풀리지 않는 이상 사냥꾼과는 4:6 정도로 불리합니다. 야생의 벗에서 지금 상황에 안 좋은 생물이 나오길 빌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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