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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하스스톤에 GvG가 업데이트 되고, 악마덱이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바로, 말가니스 때문이죠!
내 다른 악마들이 +2/+2를 얻습니다.
내 영웅이 피해 면역 상태가 됩니다.
악마 종족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존에 악마 유닛들이 달고 다녔던 패널티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기존 악마덱의 운영방식에서 그 무엇하나 바꾸지 않고 오히려 더 강화해주는 하수인입니다.
말가니스가 왜 그렇게 사기이느냐?
둘째, 어마어마한 마나 가성비.
-> 하수인이 존재할동안 얼방 + 내 유닛 +2/+2 버프니까요....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죠. 이건 혁신입니다!
셋째, 언제나오든 좋습니다. 8코 동전이든 9턴이든 +10턴이든...
-> 무조건 말가니스를 죽여야 영웅에게 피해입힐수 있기때문에. 상대에게 부담이 크죠 게다가 9/7 스탯이니까요!
그럼 차근차근, 왜 이건 쓰고 왜 이건 안쓰는지에 대해 풀어나가보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영불은 너무 도박적이었습니다.
패 1장 날아가는게 너무 컸죠. 특히나 산악거인으로 핸드락을 하는 제 악마덱에서는 특히나요.
그런데 2코 검은폭탄이 나오면서 1턴에 나오는 장의사나 다른 까다로운 위니유닛 하나를 자유롭게 없애게 되었고
그로인해 초반 압박이 조금 덜해졌습니다.
이건 거흑이든, 거흑이든 꼭 영불대신 넣어야할 카드입니다.
* 게다가 영불이 0->1코로 너프되서 꼭 바꿀 가치가 있는 카드입니다.
웬 화염 임프?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후반 턴의 거흑은 1턴을 생전 안하고도 4턴에 산악거인을 낼 수 있거니와,
혹 초반에 검은 폭탄이나 지불이 나오지 않았을때.
압박해오는 위니 대처용으로 넣었습니다.
공허방랑자가 도발이긴 하지만, 1뎀으로는 상대 위니를 확정적으로 죽일 수 있을지...?
하지만 1코 3/2는 부담스럽죠. 상대는 꼭 이걸 죽이고 말겁니다.
전투의 함성이 내게 3피해라 공허의 방랑자로 소환된다고 해도 결코 손해는 아닐겁니다.
허수아비가 2/3 -> 2/1이듯, 3/4 -> 3/2를 소환하는게 나쁜 건 아니죠.
스탯은 5코 유닛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구요.
공허소환사와 연계도 매우 좋습니다. 상대턴에 죽어도 7의 체력으로 생존 가능성도 크고
내턴에 죽으면 돌진으로 5뎀을 추가로 줄 수 있죠!
이제 리로이 + 압도 + 암불은 안 되지만....
돌진 6뎀 + 암불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뭣하면 상대편 영웅을 때릴 수 있는 기회비용과
1/1 2개를 주더라도 체력 6이하 짜리 유닛을 죽일 수 있다는 장점.
그런 점을 보고 채용합니다.
생전 + 초반 압박으로 체력이 엄청 깎였을때 -> 용암거인 (feat. 아르거스)
자, 그럼 안 쓰는 유닛들입니다.
선패 잡는법
위니
-> 검폭은 장의사한테 써야할겁니다. 위니라면 바로 첫턴 임프입니다! (냥꾼이라던가, 흑마라던가...)
미드레인지 선턴
-> 선턴은 동전이 없습니다. 바로 거인 바라보고 뽑습니다.
후반 바라기
공허방랑자로 말기나스 소환을 노린다!
플레이하면서 가장 큰 딜레마는
중 뭘 내냐? 일겁니다.
그럴때 일단 산거먼저 냅니다. 그다음 비룡과 공허소환사가 애매한데....
침묵을 먹을 것 같다. -> 비룡
침묵 안 먹을 것 같다. -> 공허소환사
제압기 먹을 것 같다 -> 공허소환사
제압기 안 먹을 것 같다 -> 비룡
상대 위니/하수인이 3뎀에 죽는다 -> 공허소환사
상대 위니/하수인이 4뎀에 죽는다 -> 비룡
보통 이런식입니다.
주술사한텐 무조건 비룡먼저 나갑니다. 왜? 침묵을 빼줘야 다음 공허소환사가 나가고 공허소환사가 나가야 파멸의 수호병이 깡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만약 비룡이 전부 대충받고 공허소환사가 전부 사술 먹으면 거인으로 미세요. 상대의 위협적인것들은 다 뺐습니다.
리로이와 파멸의 수호병은 피니시로 쓰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거인 + 악마를 섞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쪽이 망하던 저쪽이 망하던 상관없습니다. 다른 한 쪽이 제압기를 다 받아 준 만큼 다른 한 쪽이 자유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성전사 평등은 가차없죠.)
마지막으로 멋진 스샷 하나 뿌려두고 갑니다.



모두 즐하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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