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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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길 너머로
카드팩에서 이런 귀하신몸이 나와주셔서 재미삼아 악마덱을 만들고 수정해서 플레이한 결과
생각보다 승률이 잘나와서 올려봅니다. 이덱의 재밌는점중 하나는

이 두카드입니다. 도박성이 꽤 커서 악마덱이 아니신분은
안씁니다만. 가끔 임프가 네마리씩 나오고 2데미지에 지옥불정령이 떳을때의 쾌감때매 계속쓰고있습니다.
저코스트인데 직접뽑기엔 부담되거나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내보내줘서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사실 흑마법사는 영능이나 화염임프때매 중반만 가도 체력이 많이 후달립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와준
바로 이분!! 전 고통의 여제가 악마덱의 메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초반에 나와서 상대 주문을 빼도 좋고 한턴마다 1의 피를 채워줘도 좋습니다만
피가 엄청차게됩니다. 사실 입하스이긴 합니다만 전 이런식으로 후반에 피채워서 역전한경우가 많더군요.ㅋㅋ
사실 이 카드는 안정적이지 못하고 악마덱이라고 너무 악마만 써서 비효율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악마카드도 야수나 기계처럼 다양해졌으면 좋겟군요.
카드가 있으신분들은 몇번 테스트해주시고 장점 단점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받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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