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장이의 뾰족칼 기름:4코라 무거운 느낌이 들지만 1코를 많게함으로써 연계를 쉽게 할수 있도록하였고 연계만 된다면 냉혈과 맹독 둘다 얻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입니다.

파괴공작:역시 4코이지만 연계만 된다면 전사,주술사,도적,사냥꾼 무기직업을 카운터침과 동시에 적하수인과 1:1교환을 하여 1석2조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지브스:도적 고유의 연계 시스템으로 인한 빠른 패말림을 이녀석이 커버쳐줍니다.

강철사부: 기계 컨셉으로 간다면 요원보다 훨씬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대체카드로는 역시 요원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데브:전장 장악과 동시에 상대방 마법을 차단 시켜줍니다. 자체 스텟도 뛰어남

무역왕 갤리웍스:T6의 마지막 뒷심 카드입니다.자체 스텟도 뛰어나면서 상대방이 이녀석에게 사술이나 양변을 쓴다면 나도 1장을 얻고 2:1교환을 손쉽게 할수 있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최종평가:이 덱은 평균 비용이 2.4바께 되지않는 가벼운 덱이라 생각합니다. 연계도 쉽겠구요.무엇보다 기존 T6와 템포가 비슷하면서 지브스가 7코이내로 나와준다면 패수급도 어느정도 원할해진다 생각합니다. 또한 예비부품을 가져오는 효과와 전리품 수집가를 넣어주면서 어느정도 패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플레이방식: 상대방 하수인은 거의 무기와 기습,절개로 처리해주며 내 하수인은 적 명치를 때리는 방식으로 플레이합니다.

무기로 처리해주는 과정에서 내 영웅 생명이 위태하지않겠냐고 반박할수 있겠지만 상대도 그만큼 필드 장악을 당하기때문에 상대방 필드를 정리하기 위하여 비효율적인 교환을 해줍니다.

첫 패 잡는법: 3코까지 잡아주시고 절개,폭칼은 연계와 특정상황에 써야 효과를 보기때문에 잡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