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예능성이 있긴 하지만,

 현재 굴리고 있는 비트기사.

 용매? -_-

 진은검도 없어? -_-

 이게 뭐야.

 하기전에 굴려보삼.

 근데 보기보다 운영이 좀 많이 필요함.

 왜냐면 카드 발비 특성상 1,2,3 턴에 할 수 있는게 상당히 많음

 그중에 우선순위가 뭔지, 상대덱 상대직업 따지면서

 상대직업이 해당턴에 쓸 수 있는 카드가 뭔지 충분히 예상한후 잘 골라 써야 함.

 예를 들어,

 도적,드루,법사 상대로 선턴에 1턴에 용매를 꺼내는 짓은 당연히 하지 않음.

 뭐 비밀지기는 꺼내도 됨.

 도적,드루 상대로는 최대한 엎드려를

 법사 상대로는 구원을 먼저 깔은 후에 깔기 바람.

정의칼날 깔은 후에 2/2로 나오면 더 좋고.

 예를 들어, 

 필드에 용매깔고 비밀로 엎드려, 앙갚음을 깔았다면

 다음턴 4/3이 된 용매가 , 지혜의 축복받고 힘의축복받고 7/3되서 14뎀 치면서 2드로우 하는 뭐 그런 경우도 나옴

 근데 뭐 사실 용매는 그냥 활용 잘되면 로또고 아님 말고고

 힘축,지축,보호막 등 대부분의 버프는 수액괴물을 대상으로 함.

 근데 때에따라 필드에서 살려야 하는 카드는 비밀이나 수액보단 단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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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버젼 말고

 힘축, 지축, 용매, 수액괴물 여명 빼고

 장의사, 전리품, 유령거미, 미치광이과학자 넣고 돌리기도 함. 힘축+네루알 넣어도 되고.

 사실 은총의 효율을 위해선 티리온은 빼는게 나을텐데

 요샌 뒷심을 생각해서 그리고 구원과의 콤보가 워낙 좋아서 넣고 있음.  

 걍 빼고 신성화를 2장 채워도 되고.  아님 응격을 넣어도 좋음. 평등치고 마물하기 좋으니.

 완성덱은 아님.

 이번시즌에 굴린덱이 이렇지, 세세하게 항상 바뀜

 속도를 위해선 수액골렘도 안넣어도 됨

 어느 정도 현재 등급전 10랭이상의 다른 덱들의 메타와 활용카드를 모두 숙지한 후에 활용바람

 그냥 집히는대로 플레이했다간 승률 좋진 않을 듯.

 카드를 우루루 까는 타이밍과 그렇지 않고 쟁여놓는 타이밍이 분명히 별도로 있음.

 신병을 쓸때가 있고 안쓸때도 있고. 비밀지기가 깔려있다고 손에있는 비밀 다 깔고보면 안됨.

 가장 잘 사용해야 하는 카드는 평등과 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