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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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간단하게 키카드들 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장의사 유령거미 과학자를 끊어주기 굉장히 좋은카드입니다.
또한 요즘 메타에는 침묵기 하나에 필드싸움이 좌지우지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침묵이 굉장히 중요한 카드라 생각합니다.
유령 기사의 진가는 일단 꺼내기만 한다면 상대방이 무조건 물리적인 피해 직접공격으로 잡아야 하기때문에
방어구제작자가 같이 깔려잇다면 굉장한 방어도 이득을 볼수 있고 상성상 불리한 주술사 전도 수월하게 풀어갈수있
도록 해주는 카드입니다.
어떠한 직업상대로도 5코에 나간다면 한턴에 제압하기 힘든 굉장히 밥값하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해리슨 존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카드인데요 일단 5코스트에 5공짜리라는게 굉장히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왜 5공이 중요하냐.. 상대방의 5코스트 이후의 낼수있는 핵심카드들을 한번 살펴보면 알수있습니다.
경우 거의 들어간다 볼수있는 전설카드입니다.
위 카드들의 공통점은 바로 5체력이라는 점입니다. 5코스트에
를 깐다면 상대방이
저희는 상대방의
요놈이라던가 도발하수인을 썰수 있지만 제 덱에는 도발이 없기때문에
가령 깨세라라던가 악몽 꿈 이런 주문카드를 뽑는다면
의 피니쉬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 합니다.
많이 게임을 돌려보면서 든 생각이 계륵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패가 말라가는 상황 손패에
이 있는데 상대방 피가 15이하이다... 이런경우 참 난감하죠.
9코스트라 한번 내고나면 그턴은 아무것도 못하기때문에 상대방에
에 한번에 끊긴다면
바로 상대방에게 필드역전 빌미를 내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안쓰고
아직 첫글이라 미숙한점이 많은데
기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11.06 (2코 파수병 -> 난투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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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도끼가 안잡혓을시
로 교체
어떤 직업이던 굉장히 까다로운 카드임에 틀림 없습니다.
상대방의 도발을 썰면서 나간다면 굉장히 좋은 카드임에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