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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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
를 넣고
과
을 한 장씩 넣었다는 점..
고로 개잡덱입니다.
은
이 나오면 바꿀 생각인데 안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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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스톤이기 때문에 초반에 심각하게 말리지 않기 위해 죽메 하수인과 장의사느님을 넣었습니다.
아마니는
를 카운터 친다기 보단
를 카운터치는 놈이고 치고 격노 or
+
같은 입하스 콤보도 가능합니다.
3코 2댐이라는 수치자체가 개똥인건 저도 알지만 상대 영웅에도 쓸 수 있고 알까기, 힐로 킬각방지, 공허소환사 처리
후 둠가드 소환 등
의 1댐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할 수 있다는게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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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하수인으로 명치보호,
을 지키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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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하이리스크 극하이리턴이지만 4턴에 혼자 뻘로 나가는게 아니라
이나
,
를
같이 내주면 자주(?) 활약해줍니다.
필드를 압도한 상황이면 거의 완벽하게 굳혀주는 역활을 하고 필드를 제압당한 상황에선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도
발과 함께 내고 강력한 주문을 빼주거나 한턴만 살아 있길 기도합니다. 정말 살면 미친듯한 리턴이 돌아오지만 허무
하게 죽으면 오른쪽 하단에 마우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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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중반을 더욱 강하게 하고
로 굳히는 식으로 합니다.
는 쓸 때마다 개사기라고 생각하는데
는 좋긴 좋은데 필드에 강력한 하수인이 있을 때 좋고
말렸을 때는 쓸모가 없다는게 흠이라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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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어서 넣은 건데 생각보다 쓸 일이 많았던 놈입니다..
도발 위주에
가 있어서 그런지 9턴까지는 꾸역꾸역 버티는 경우가 많아서 뿌앙한번으로 상대 멘탈깬 적이
굉장히 많아요. 상대한테 쓰는 것 보다 자신한테 쓰는 경우가 횔씬 많아서
이 더 좋을 거 같네요.
없어서 써보지도 못했지만 그럴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쓰고 있는 덱이라 한번 올려봤어요ㅋ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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