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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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처음엔 장난삼아 짰다가 굴려보고선
좋은 승률로 쭉쭉 등급 올렸던 덱입니다. (전설이 코앞이였는데 크윽)
도적덱을 운영하면서 적에게 딜카드를 넣었음에도 딜이 약간 부족해 졌던것이 분해
말리고스를 넣어 운영해봤더니 마지막 변수가 생겨서 좋더군요.
말리고스 + 사악한 일격은 겨우 8뎀입니다 10코에 2개의 카드를 사용하는 콤보치고는 낮죠
그래서 저는 될수있으면 10턴까지는 필드 장악 + 손패 관리를 하고
10턴 이후엔 말리고스 + 은폐
그 이후에 손에 남겨둔 카드로 적을 순식간 처치하는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베스트는 10턴 전에 끝내는 거지만
그럴려면 냉혈과 그밟이 필요하고
콤보에 필요한 카드가 많다보니 핸드가 꼬이는 경우가 많아
후반을 도모하는 운영으로 주문 도적을 바꿔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도적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방밀 전사를 상대로도 매우 할만하죠 (다만 성기사는 ㅈㅈ)
벤 클리프는 넣어봤으나 별 존재감이 없어서 그냥 뺐습니다.
(솔직히 낙스망령이 벤클리프보다 좋아보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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