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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2장은 필드를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는 키카드입니다.
마치 템포도적과 같이 유사하게 플레이 할수 있죠
확실히 말리도적을 했을때보다 승률도 20%나 더 상승했습니다.
기존 말리도적은 9턴까지 최대한 주문을 효율적으로 써야 말리도적이 떳을때 최대한 주문딜을 넣을 수 있었는데요.
30판 돌려본 결과 9턴까지 주문이 말라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됬고요.
사악한 일격을 두장을 넣어야 하기에 더욱더 손패 꼬임이 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코렌토 주문도적에서는 4턴째에서 여교사+마음가짐+절개 콤보나
각종 여교사+마음가짐으로 이어지는 콤보들은 주문을 쓰면서 토큰들을 소환하기 때문에
주문이 별로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또 하나는 상대방이 여교사를 각종 cc기로 차단해도 토큰이 남아 있기에 그다지 손해가 아닙니다.
그래서 상대방은 광역을 쓰자니 여교사가 남아있고 cc기를 쓰자니 토큰이 남아 상대방으로써는 고민을 하게됩니다.
장기적으로 갈시 상대방이 cc기,광역 두장 다 소모하게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상대방은 손해고요
cc기 광역 두장 다쓰면 왠만하면 상대방은 하수인을 필드에 깔 코스트가 남지않고요.
이 때 암검을 차서 차곡 차곡 딜 넣어주심됩니다.
암검에 맹독 1개이상 발랐다면 게임터졌다고 보시면되고요.
여교사 토큰으로 필드장악한 상태에서 로데브까지 나온다면 금상첨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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