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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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리셋되고 나서 도적으로 재미보고 있는 덱입니다..
아직 저등급이지만 회원님들도 보시고 다른 카드 바꿨으면 하는거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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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특성상 도발 떡칠에 너무 취약해서 혼절 2장과 부엉이까지 넣어봤습니다.
덱 컨셉은 장의사 초반패에 들고 가고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가진 하수인들로 초반 버티면서 후반 도모하는 덱입니다.
춤추는검 죽음의 메아리와 시린빛 점쟁이,혼절로 인한 핸드파괴도 많이 노려볼수 있었습니다.
데미지 뽑을때는 두가지가 있는데(아눕아르 복병의 죽음의 메아리 발동 제외..)
비전 골렙(3)-그림자 밟기-비전 골렘(1)-그림자 밟기-비전 골렘(1)-냉혈(1),냉혈(1)
7코스트에 20데미지
칼 착용 상태에서
남쪽바다 갑판원(1)-냉혈(1),냉혈(1)-얼굴 없는 배후자(5)
8코스트에 20데미지
그림자 밟기 두번에 독바른 칼까지 하면 최대29 데미지 까지 노려볼수 있습니다.
게임 하면서 핸드 걱정은 없었고 제일 최악으로 잡혔을때가 네루비안 알 있는데 냉혈 안나왔을때였던거 같습니다.
원래는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극대화 하려고 네루비안 알 두장도 넣어봤었는데 냉혈이 마지막 2장째 카드에 나온판 걸렸을때 네루비안 알 아예 빼버릴까 심히 고민해봤었네요...
장의사 안죽은 상태에서 2코에 네루비안 내면서 3코에 연계:냉혈 받은 네루비안알로 재미봤을때가 그나마 게임 풀어나가기 쉬웠던거 같습니다.(침묵 걸렸을땐 OTL...)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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