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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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충 맞춰보고 굴려본 성기사 비트덱입니다.
초반부터 필드를 잡고 몰아치는 형식인데 13 ~ 5등급까지는 금방금방 올라가서 한번 올려봅니다.
먼저 첫 손패로는 위 장의사와 죽메 효과의 하수인 그리고 신의은총을 한장 집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듯 싶습니다.
장의사는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가진 저코 하수인이 많은 이 덱 특성상 정말 금방 클 수 있고,
특히 후턴일 때 장의사-동전-오염된 노움 콤보는 초반 필드를 제압에 가장 좋습니다.
단검곡예사도 필드유지와 명치에 지속적인 피해를 주며
거미와, 고동치는 수액괴물 등이 있기 때문에 이 덱에서는 더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필드 유지를 위한 엎드려와 주 뎀딜 중 한자리를 차지하는 앙갚음을 걸어주기 때문에 채택했습니다.
후에 운영은 상대방의 대처에 맞추면 됩니다.
상대 역시 저코 하수인을 많이 깐다 싶으면
를 바로 날려주고
도발 하수인을 내면서 버틴다 싶다면 ![]()
![]()
를 통해 빨리 제거하는데 주력하면 됩니다.
이 덱은 최대 '늦어도 9-10 턴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괜히 카드를 아낀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때그때 수정을 남기지 말고 다 쓰는 것이 결과가 더 좋았습니다.
괜히 연계하겠다고 아꼈다가 신의 은총 타이밍이 꼬이거나 필드가 역전당하는 것이 더 큰일입니다.
(대략 신의 은총 타이밍은 상대가 빅덱일 경우 5~7턴 쯤에 쓰게 되는듯)
게임이 잘 풀려나간다면 5~6턴 쯤에도 상대 체력을 10 가까이 깎을 수 있습니다. (잘만 하면 겜 터지기도 함)
이때 중간에 로데브를 던져줘 상대방의 광역을 견제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필드를 잡고 7턴 이후까지 오셨다면 마지막으로
![]()
를 통해 데미지를 주면 됩니다.
부대장은 제가 리로이가 없는 관계로 채택했고, 응격은 평등과의 연계도 좋고, 필드 정리와 본체에 데미지를 주는 두가지
효과를 노릴 수 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또 막타를 위해 티리온과 라그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기에는 라그가 더 좋다고 생각되어 티리온을 빼고 라그를 집어넣었습니다. 내는 즉시 발동되는데다. 필드를 우
리가 잡고 있다면, 조금 더 라그를 컨트롤하기 용이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 식으로 돌리다 보니 5등급 까지는 금방 찍을 수 있더군요.
주로 빅덱드루나, 사적, 냥꾼, 흑마(거흑이면 꿀, 레이나드 상대로도 할만 함), 주술을 특히 많이 잡았습니다.
다만 방밀전사 상대나 힐기사처럼 자힐을 많이 시도하는 경우는 이 덱으로 이긴 적이 거의 없는듯
그리고 떡 도발에도 역시 많이 약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한게임 돌리는데 오래 걸리지 않고, 필드 주도권을 쥐고 게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
었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등급전 레벨 올리는데는 괜찮은 덱이입니다.
계속 맞아가면서 플레이하는데 질리신 성기사 유저분들이라면 한번 참고해 볼만하다고 생각하네요.
질문, 조언, 태클 감사히 받겠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32136 - 수정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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