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4 (2차 수정)

실바나스 윈드러너 →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선견자가 한장이다 보니 체력관리면에서 한두턴 차이로 지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실바보단 도발면에서 효율적인 위액골렘을 넣었습니다. 실바보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 것 같네요.

2014/09/28 (3차 수정)

암살자의 검 → 원한 맺힌 대장장이

HCC시즌2 에서 동전산거팀의 '가내깅'선수가 말리고스를 넣은 도적덱을 선보였는데

하수인과 주문을 반반 섞인 도적덱인데다가 사제전 같은경우는 해본것도 없이 승리버렸고,

위니흑마전에 경우 끌려다니다가 끝나버려서 덱자체는 좀 더 연구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원한 맺힌 대장장이는 눈에 들어와서 같은 코스트인 암검대신 사용했는데

무기, 폭칼 연계뿐만아니라 필드위에서의 어그로도 엄청 끌어주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리로이나 비전골렘, 갑판원과 달리 템포가 늦은편이라서 중반을 잡기위해

하수인에 조금씩 더 치우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ㅠㅠ

2014/10/09 (4차 수정)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 에드윈 밴클리프

도발보다는 필드도 잡고 노피니시로서도 밴클리프가 더 좋은 것 같네요.

게다가 주문도적 특성상 한턴을 버티기 보단 좀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2014/10/12 (5차 수정)

노움 발명가 → 하늘빛 비룡

주문파괴자 → 혼절시키기

드로우카드인 노움 발명가는 하늘빛 비룡으로 대체했습니다. 

주문파괴자의 경우 혼절시키기로 대체했는데 개인적으로 

침묵보단 혼절로 아예 한턴 돌려보내는게 운영하는데 더 편한것 같습니다...

2014/10/13 (6차 수정)

로데브 → 대지고리회 선견자

로데브로 한턴을 버티기보단 힐로 초중반을 넘기는게 템포가 빠른덱 상대론 좋더군요.

5코에 로데브만 떡하니 내기도 힘들고요.

(영상 추가)

/Hearthstone ViaGame House Cup - Semifinal

Forse 선수와 Amaz 선수와의 경기입니다.

첫번째 영상 같은 경우에는 마법사덱과의 경기 중 

밴클리프를 통한 스탠다드한 마무리를 보여줍니다.

두번째 영상은 흑마위니덱을 상대하는 경긴데 5코스트 상황에서 암살자의검을 집지말고

절개로 필드를 정리했으면 좀더 이끌어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결과론적이지만요.

/Hearthstone Seatstory Cup2 - Advance Group A

Gaara 선수와 Savjiz 선수와의 경기입니다.

/Hearthstone Seatstory Cup2 Ro16

Savjz 선수와 Theude 선수와의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