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비밀법사유저가 바라본 성기사 발전방향
작성자 : 궁뎅이작렬 | 작성/갱신일 : 2014-09-14 10:40:47 | 조회수 : 74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비밀법사 하면서 항상 회복기, 4코 필드정리기, 무기가 없는게 뼈아퍼서...
한번 성기사로 넘어와서 덱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냥꾼이 너프될 거긴 합니다만 일단 그전에 써볼만한 덱으로 한번 짜봤는데요.
약간 튜닝을 좀더 해야하긴 하겠지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구원과 효과가 좋은 도발몹 + 켈투자드 콤보를 일단 봐주셨음녀 하네요.
통상 하스에서 동일한 스타일의 카드가 3장이 넘어가면 제압이 힘듭니다.
예를들어 나이사로 라그 한번, 그냥 카드로 알렉 한번 정리는 되어도 게돈까지 처리는 힘든것처럼 말이죠.
구원 2번 터지면 상대가 그 구원먹은 하수인 잡을라고 기를 쓰는데
그것때문에 나중에 켈투를 처리할 방법이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들어 구원 안주겠다고 사술을 썼다가...사술이 모자란다던지. 여튼,
생각보다 많은 성기사 유저분들이 헤메고 계심에 놀랐습니다.
왜 종말이를 쓰려고 하시는지 일단 이해가 안됬는데요
요새 죽메 없는 덱이 있습니까? 침묵 없는 덱은요? 없죠.
어느정도나면 전사도 죽메도발하수인을 4마리나 쓰고 위니가 침묵을 기용합니다.
낙스 이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양상이죠.
초반덱에는 부엉이 맞을확률, 또는 그냥 맞아죽을 확률도 엄청 높은데다가 죽메라서 처리도 안되고,
후반덱이라면 어차피 종말이 없이 광평 평성화로 정리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지금 같은 메타에서는, 효율좋은 1~3코하수인으로 죽메를 다 발동시켜놓고, 4코에 신성화로 정리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종말이 내놓고 부엉이 맞지 마시고,
차라리 간식용 좀비로 유령거미 죽여놓고 신성화를 쓰는게 낫다는 거죠.
어차피 성기사한테 중요한건 피통보다는 필드를 먹냐 못먹냐가 문제니까요.
후반지향형 덱이 사제랑 방밀인데,
방밀상대로 간좀 엄청 좋아요. 무기 없으면 못잡죠. 방제작자 구울 모두다 간좀으로 처리가 되고 성기사가 이득을 보는 그림이 더 많으며,
사제는 어차피 자힐하는데 5힐 주던말던 ㅋ
초반페이스를 좀더 붙이기 위해 장의사, 과학자를 넣고 비밀을 넣었는데요
구원 무시하지 마세요-어떤 하수인이든 일단 개체수가 불어나면 그 자체로 "질풍" 붙는거랑 비슷합니다.
하다못해 간식좀비가 구원해서 살아나도 다시3/2하수인 잡아낼수 있죠.
고코카드에 발동한다면 매우 좋구요.
특히 위니 상대로는 그냥 하수인이 많이 필요한데, 저코하수인을 너무많이 넣어서 덱을 가볍게 만들지 않게 해줄수 있는 키카드가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반덱에는 후반에 쓰면되고 초반덱에는 초반에 쓰면 되니까요.
비슷한 이유로 앙갚음도 저는 엄청 좋다고 봅니다.
1코스트 3/2면 간좀이랑 똑같죠. 조건부이긴 하지만..
이부분은 연구가 좀더 필요하겠지만 마찬가지로 초반 페이스를 맞추면서 후반힘을 기르는데 좋다고 봅니다.
영능하수인한테 걸리면 4/3이되어 모든 3코하수인과 맞다이가 가능하고,
덱이 전체적으로 체력베이스 하수인이 많아서 뭐에 걸려도 효율적입니다.
2코 과학자 3코 고통 나오면 어떻게 하실렵니까?
드로우가 문제라고들 하시는데 굳이 드로우 신경 쓰실필요 없습니다..
과학자가 2장 드로우 해주는 셈이고,
지금 메타에서 드로우 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일단 버티고 봐야죠.
예전 힐기사는 힐 힐힐 필드정리 드로우 쇼타임 이런식이라면
지금 성기사는 필드장악 광역 힐 쇼타임 이런식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탁주라는 마법사 유저분꼐서 드로우카드를 "신비한지능" 과 "고통의 수행사제" "과학자"딱 6장만 쓰셨는데요,
저는 구원과 앙갚음이 드로우카드 한장 없어도 필드를 먹게 해줄만큼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의 수행사제와 불안정안 구울 콤보로 필드먹는 아이디어 차용해왔습니다 데헷.
4코에는 무기나 신성화, 또는 하수인배치 하면서 넘기면 되겠지요.
힐은 어차피 후반에 필요하고, 그전에 "필드장악을 못했다면" 어차피 이번턴에 광역이고 뭐고 다음턴에 죽을게 뻔하니
(라그를 잡았더니 아버지가 나옴 ^오^)
이미 필드를 먹었다는 가정에서 하수인으로 필드를 잡고 왕수로 힐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7코도 애매하게 비구요
이부분은 테스트가 좀더 필요합니다.
여튼, 수정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제 생각으로 성기사는 죽메에 간좀+과학자까지 해서 초반템포를 올리고,
후반템포가 약해지지 않게 구원과 앙갚음정도로 넘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돌가죽 가고일에 앙갚음 걸리면 개사기이긴한데 어차피 4/6 자힐하수인이면... 3/2하수인 두마리랑 교환되네요.
위니상대로 허수아비 단독이랑 큰차이없고 빅덱한테 로데브도 못잡고 위액골렘도 못잡고..
내턴에 박아두자니 힐은 다음 내턴시작에 되서 담턴에 상대가 박으면 맞다이라, 결국 성기사가 앙갚음가고일로 할수있는건 상대 명치를 치는정도...? 굳이 그걸 노릴 필요가 없죠.
차라리 앙갚음이나 구원으로 상대를 까다롭게 해주는게 중요할듯.
그리고 구원하고 효과좋은 도발하수인 좀 넣어주시고,
켈투자드로 꿀좀빨고 티리온 뙇
모자란 피는 왕수로 힐 이런식으면 좋죠
피드백 환영합니다
성기사화이팅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