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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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메덱입니다. 장의사 RPG 성향이 좀 있어요. 전설도.. 좀 많네요. 죽메 고효율이 전설이 좋거든요.
드로우 시뮬레이팅 해보기는 폼이 아닙니다. 죽메 하수인이 27%라고 표시되는것도 폼이 아니예요.
한번 드로우시뮬레이팅을 해보시면, 장의사 유령거미 수집가 5장이 무조건 한장은 잡히고,
첫손패 바꾸기를 통해 두장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절대 필드를 놓치지 않아요.
1턴 장의사, 2턴 동전 허수 / 1턴 장의사, 2턴 유령거미or 수집가 + 장의사로 필드정리 / 1턴 장의사, 2턴 동전 요원
/ 최악의 경우 선공일때 1턴 놀고 2턴 거미 정도입니다.
필드를 놓치지 않는다는건 장의사의 딜링도 늘어난다는 소리라 상대에게는 큰 압박으로 들어옵니다.
주문은 기습맹독절개라는 가장 필요한 카드들만 집어넣었습니다.
리로이 너프 이후 메타에 따라, 폭칼 1장, 아르거스 1장, 로데브와 리븐데어는 다른 카드로 대체해도 무방합니다.
특히 방밀과 술사가 날뛸 걸로 예상이 되는데, 방밀의 경우 나이사에 매우 취약하며 술사의 경우는
폭칼이 더 들어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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