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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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1이빨, 1피울 -> 2이빨로 변경
9월 8일
게돈 존스 -> 얼배자 이세라로 변경
사적이 굉장히 많이 보여서 존스를 빼고 약간 묵직함이 부족한 것 같아 게돈을 뺌
게돈 존스를 얼배자 이세라로 변경하니 더 묵직해서 좋은데 위니흑마 상대로는 게돈이 가끔 아쉬운 경우가 있음. 아직은 조정중
이세라 케른 구울 -> 게돈 흑기사 주파자로 변경
이세라가 너무나도 무겁고 너무나도 느리기 때문에 다시 빼고 위니흑마, 술사 등을 상대로 게돈이 아쉬운 경우가 많아서 다시 투입함
요새 썩은위액 누더기골램이 너무나도 많아 케른을 빼고 흑기사를 투입함
구울 두마리가 패에서 굴러다니거나 내기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특히 미러전) 하나 빼고 침묵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주파자를 한장 투입함
흑기사 얼배자 -> 케른 존스로 변경
냥꾼이 다시 많이 보이고, 흑기사와 얼배자가 패에서 노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다시 케른 존스로 변경
9월 9일
케른 -> 흑기사로 변경
케른과 흑기사는 그때그때 바꿔서 다는데 둘 다 넣을자리는 없고 하나 넣으면 반대가 아쉬운듯. 일단 다시 흑기사로 변경
9월 10일
존스 흑기사 ->구울 이세라로 변경
9월 11일
이세라 -> 센진으로 변경
이번 시즌 등급 올리는 중. 현재 4급이라서 6등급 이상으로 말머리 변경

9월 14일
센진 -> 나이사로 변경
vs 냥꾼 승률은 이미 충분히 높게 나오기 때문에 vs 방밀/사적을 고려해 나이사로 변경
냥꾼전에서는 3코 남을때 대충 던지던가 감독관 + 나이사로 사자를 저격하는 식으로 활용
9월 16일
나이사 -> 센진 / 2이빨 -> 1이빨, 1피울로 변경
사적전 승률이 처참한 관계로 피울을 다시 채용하였고
나이사는 생각 이상으로 활용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다시 센진으로 교체
9월 20일
센진 -> 나이사
거흑이 다시 많이 보이는 관계로 센진을 빼고 나이사를 투입
9월 시즌 전설등급 달성. 말머리 변경

기본적으로 전사의 경우 타 직업이 초반스펠로 때우는 부분을 상당수 하수인 또는 무기에 의존하게 됨. 그런데 이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는 초반스펠의 수요가 없으니 초를 거의 제약없이 활용할 수 있고 반면에 상대는 초를 내비두자니 스펠쓰기가 곤란하고 처리하자니 2코에 피통이 4라서 깡으로 처리하기 힘이 들고 부담스러움. 상대가 초를 스펠로 정리하면? 그 스펠로 상대 하수인을 정리해주면서 스무스하게 초반을 넘기면 됨
- 방밀은 기본적으로 스펠 카드가 적음. 특히 방밀의 경우 타 직업에게 넘겨주어봐야 처치곤란한 쓰레기 카드가 될 뿐이라서 부담도 없음
- 반면 타 직업의 경우 상대에게 넘겨주기 곤란한 저코 스펠들이 수두룩함. 초반에 스펠없이 전승지기를 처리하는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내버려두자니 플레이에 너무나도 큰 제약이 오게 됨
- 상대가 저코 스펠들을 아끼면서 그냥 전승지기를 천천히 처리하면? 초반을 무난하게 넘겼으니 방밀이 뒷심으로 눌러버릴 수 있음
- 상대가 저코 스펠들을 쏟아부어서라도 전승지기를 바로 처리하면? 그 저코 스펠들을 내가 쓰면서 초반을 무난하게 넘긴 뒤 뒷심으로 눌러버릴 수 있음
가장 좋은 타이밍은 2코에 칼같이 나가서 상대의 초반플레이를 제약하는 것. 특히 냥꾼의 경우 첫패에 야벗이 잡히면 거의 무조건 가져가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매우 큼
그 이외의 활용법은 후반에 나의 묵직이들과 함께 나가서 상대의 저격기를 방지하거나, 저격기를 맞더라도 해당 저격기를 가져오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음
냥꾼
사제
술사
돚거
노루
법사
- 고코스트 전설들의 경우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알아서 바꾸어가면서 넣어주면 됨
- vs 방밀, 바퀴, 흑마의 경우 초반에 크게 효과를 보기 힘드므로 초가 첫패에 들어오는 경우 멀리건 해주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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