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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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거인 1장->배후자 1장으로 대체가능.
갑판원 1장 -> 혼절시키기 1장으로 대체 가능.
주문도적덱의 피니시가 리로이에 상당히 의존하는 부분이 큰데, 이를 보완한 코둘기님의 주문도적덱 (리로이를 쓰지 않고 가젯잔과 비룡 등에 은폐+냉혈을 걸어서 끝내는덱)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짜봤습니다.
이 주문도적덱의 특징은 리로이와 가젯잔에게 의존하는 부분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플랜B로 쓸수있는 카드들이 많고 T6처럼 핸드를 털면서 운영하더라도 이기는 그림이 자주 나옵니다. (후반에 등장하는 리로이+배후자+냉혈 10코 20데미지 콤보 등)
패말림을 막기 위해서 폭칼과 혼절시키기는 1장씩만 투입하였고,
냉혈과 은폐는 마나중독자/밴클/가젯잔/산악거인/리로이/갑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2장씩 넣었습니다.
밴클을 활용하는 방법이야 다들 아실테고, 이 덱에서 갑판원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피니시를 넣을 수 있는 리로이처럼 활용하거나, 도발 카드를 뜷는데 쓰입니다.
산악거인은 폭발적인 드로우를 했을때 저코스트에 낼 수 있고, 심심치않게 캐리하는 그림이 나와서 1장을 넣었습니다.
이 덱은 명치덱/위니덱에 상당히 약하지만(요원과 선견자, 칼날 부채가 없으며 폭칼 1장)
최근 유행하는 야수낭꾼과 전사에게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 킬각이 상당히 빨리잡히는 편이므로 생각보다 등급전에 쓸만합니다.
추가설명)
기존 주문도적덱하고는 운영이 많이 다릅니다. 그밞 2장을 가젯잔을 이용한 드로우 땡기기나 밴클리프 키우기로 활용/마나 중독자 키우기로 쓰는 등 유동적으로 써주셔야 하고, 첫 핸드에 가젯잔이 잡혀서 무난한 주문도적처럼 버티고 싶다면 필드에 땡 밴클이나 갑판원, 중독자 등을 그냥 던지기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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