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레이나드전을 위해 넣은 카드가 지불과 희생의 서약입니다.

희생의서약으로 파멸이나 잘 먹은 공허의괴물 먹으면 거의 게임 터진다고 보면됩니다.

상대가 흑마이면 지불이 패에 들어왔을경우 꼭 가지고가세요.

1~3코에 상대보다 조금 적게 적당히 내시고 상대가 무리해서 막 냈을때

내고 엎으면됩니다.

네루비안알은 뭔가 계륵같은 느낌이라 2장에서 1장으로 줄이고 희생의 서약을 집어넣었어요.

희생의 서약은 좀 아니다 하신는 분은 희생의서약 빼시고 네루비안알 한장 더 넣으시면 될거같아요.

(희생의 서약이란 카드 나름 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사제를 안넣는 추세인데 능력이 너무 좋아서 뺄수가 없더라고요.

첫턴에 노움 동전 여사제 나가면 기분좋은 스타트를 할 수 있죠.

운영은 다른 레이나드와 별차이없는데 희생의 서약과 지불을 맞 레이나드전때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승률을

좌우하겠죠.

인증입니다.

북미썹에서 놀구있구요 같이 하스스톤 즐기실분 친선경기 즐기실분

Caitlyn#1397 친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