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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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무기랑 방제작, 잔인한 감독관, 전리품 수집가, 마격등을 활용해서 필드를 견제해줍니다. 만약 상황이 좋아지면 무기로 명치를 갈깁니다. 무기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바꿔 낄걸 생각해서 미리 쳐놓는 것도 좋습니다.
무기로 꼭 명치를 많이 치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늑인 콤보가 모여갈 때 킬각을 봐서 쳐도 됩니다. 무기가 하도 안잡혀서 명치를 한 대도 못치고 후반까지 갔지만 늑인 콤보 두 번으로 끝낸 적도 있습니다. 드로우가 많기 때문에 하다보면 늑인, 내분, 돌진, 잔인한 감독관이 잘 모입니다. '늑인+이빨 한방+돌진'이면 16뎀을 꽂고 '늑인+내분+돌진+잔인한 감독관'이면 20뎀을 꽂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강화! 2장, 아케나이트 2장 코르크론 2장을 넣어서 무기로 명치를 쪼개다가 늑인으로 킬을 하는 덱을 짰었습니다. 해보니까 도끼는 다 쓰지도 못하고 손에서 놀고 상대 명치보다 제 명치가 먼저 쪼개졌습니다. 그래서 아케도끼와 강화!는 줄이고 방제작과 방패 막기, 썩은위액을 넣으니 확실히 생존력이 높아졌습니다.
해보면서 느낀건데 아케나이트와 죽음의 이빨이 같이 잡혀있을 때는 코스트가 남더라도 죽음의 이빨을 끼는 게 좋은듯합니다. 죽음의 이빨이 두 번째 공격 때는 공격력 5라 봐도 무방하고 소용돌이 효과가 고통의 수행사제나 마격, 늑대의 연계가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마나코스트 다 쓰려고 아케나이트 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해보시고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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