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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야냥의 창시자로 유명한 라이프 코치가 이번 시즌 사용하는 방밀 덱입니다.
(개인적으로 라코가 사용하는 덱의 종류는 그 시즌 최고의 대세or 고효율덱이라고 보면 된다고 봅니다.
하나 잡으면 그 덱 파워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그 덱만 파는 사람인지라...)
덱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소용돌이를 버린 덱으로
다른 방밀덱과의 차이는 광전사와 정예병 두장 사용, 상대적으로 라이트한 전설들의 사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퓨진과 스탈라그는 타디우스의 소환을 바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자체 스텟이 훌륭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광전사, 정예병과 함께 초중반 강력한 화력을 내며
하수인 정리를 이 녀석들로 하기 보다는 명치에 좀 더 치중을 합니다.
생각보다 명치를 뚫는 힘이 강해서 냥꾼과의 싸움에서 상대에게 필드 정리를 굉장히 강요하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초반 버전은 위액 골렘이 아닌 해리슨 존슨을 사용하다가 오늘 빼 버렸습니다.
지금은 위액 골렘을 넣었지만 격돌도 넣고 이것저것 넣고 해 보는 중이라
저 자리가 골렘으로 고정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리슨을 뺀 이유는 현재 무기 파괴가 가장 급한거는 traphunter 인데
이 비율은 전체 냥꾼에서 많이 쳐야 30%? 이고 그 마저도 2 섬광 냥꾼들에게 곧 쌈싸먹힐꺼라고 하더군요.
(비율 자체는 기억을 끄집어 내서 쓰는거라 조금 틀릴지도)
덧붙여 전사의 무기도 피울이 빠진 전보다 라이트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단 효율이 적다 라고 했던거 같네요.
비슷비슷한 방밀 덱들 중에 조금 특이한 덱 구성이라 소개 해 드립니다.
-- 8월 25일 자 수정 사항 : 넘쳐나는 냥꾼/명치덱을 감당하지 못하여 위액 골렘과 해리슨을 다시 추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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