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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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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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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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가루가 적게들지만 낙스전설을 이용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였고, 두번째 목표는 드로우냐 소모냐 택일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결국 답은 효율좋은 하수인을 코스트가 낮은 주문으로 커버하는 것이었습니다)]
덱은 초반 필드장악 없이도 버틸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반핸드는 과학자나 비밀카드 들고가면서 버티면 되구요. (비밀카드 두장 다 쓰면 안됩니다!)
후반에 도발과 망령의 성장 그리고 길잡이+켈투등으로 하수인 처리가 불가능하도록 하여 승리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상대가 딜을 한쪽으로 몰아가는 경우에는 알도르나 평등/신성화 콤보로 정리해주시구요.
망령으로 캐리하는 경우도 있으나, 망령으로 주문몇가지만 빼놓더라도 후반 게임이 편해집니다.
(망령으로 적주문 빠지는 것을 아까워 하지말란 뜻입니다.)
후반에 소아줌마or누더기or퓨진형제(+타디우스)에 켈투자드 살아있으면 카드교환 손해 볼 수가 없습니다.
다만, 5~7턴 사이에 위기가 오곤 하는데, 이 때는 로데브로 막아주심이 바람직합니다.
결과적으로 플레이스타일은 초반 상대플레이의 필드장악을 주문카드로 막고 후반 하수인+주문으로 역습하는 형태입니다.
(현재 낮은등급에서는 알레이나드보다 승률이 좋은 듯 합니다. 아직 9단계밖에 가질 못해서 그 위는 잘 모르겠으나, 상위 등급으로 올라간다면 보완을 더 하겠습니다.)
(18등급에서 12승 2패정도 기록했습니다.)
-지혜의 축복 성능 테스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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