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덱의 특징은 '죽음의 메아리'효과를 가진 하수인들을 활용하여 비밀과 함께 싸우는 덱입니다.

일단 이 덱이 싸우는데 있어 패소비가 심하여 후반에 가면 패가 쪼달려서 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보통 10턴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싸우는 덱입니다.

이 카드는 이 덱의 초반을 담당할 키카드로서 처음 핸드에 이 카드가 집히면 무조건 집어가기를 추천합니다.

장의사가 1턴에 나오면 그 후 죽메 하수인들이 핸드에 잡히면 장의사 크면 게임 편해집니다.

이 카드도 키카드인데 이 카드가 있음으로서 3코스트 비용이 들는 비밀 주문들을 공짜로 막 깔아줍니다.

능치합은 나쁘지 않은편에 속하고 죽이면 3코스트 비밀이 생기는 엄청 고효율 하수인으로서 필수.

초반 핸드에 이 카드가 잡히면 무조건 1장을 데리고 가는게 좋습니다. 이 덱이 드로우수급이 나쁘기 때문에

이걸 써서라도 조금 원활하게 돌아가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초반 핸드에 이 카드를 제외한 모든 주문은

바꾸는 걸 추천합니다. 비밀은 애초에 미치광이 과학자로 효율 뽑으려고 넣으며 비밀을 자기가 직접 쓰는건 초반에

효율이 안 좋기 때문에 핸드에 비밀을 가지고 시작하는건 비추천합니다.

이 카드도 어느 정도 키 카드이긴한데 패에서 자기가 쓸때와 미치광이가 걸어줄때가 있는데

자기가 쓸때는 상대 직업하고 싸우기에 효율적인 하수인을 뽑을때 써먹기 좋아요.

예를 들면 사제하고 싸울때 '유령기사'를 복제를 한다. 그러면 사제 멘탈붕괴해요.

미치광이가 걸때는 무슨 하수인을 복제해도 손해가 없고 하수인이 패에 보충되므로 좋기도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하수인이 복제되도록 이끌는것도 조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 자신의 필드에 피1짜리 장의사 + 유령기사가 있으면 피1짜리 장의사는 영웅능력으로 제거.

★비밀은 자신의 턴에 발동 안되요. 그래서 자기 턴에 하수인으로 상대 하수인 싸움 걸어서 자기 하수인이 죽어도

복제가 안 됨. 그리고 상대가 비밀(폭발의 덫)을 걸었고 다음턴 자기턴에 자신은 '주문 차단'을 걸고 하수인으로 영웅 공격. 그러면 상대 비밀은 발동되고 자기턴이므로 '주문차단' 발동 안함. 그러나 자기가 '주문 차단' 걸어 놓으면

상대가 비밀 걸으면 그 비밀에 대하여 발동하여 차단됨.

키 카드하고 초반 핸드는 어느 위주로 뽑아야할지 감은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수인은 말 안했는데 초반 핸드에 3코 하수인까지만 손에 가지고 4코이상은 바꾸는걸 추천합니다.

핸드에 장의사 있으면 나머지 패에 2코 죽메 하수인 있으면 초반 꿀 빨수 있습니다.

각 직업별로 공략은 일단 전사를 상대로 하면 불안정한 구울은 웬만해선 안내는걸 추천하고

그 외 직업들은 자기 재량껏 핸드를 잘 굴려서 싸우는 걸 추천해요. 드루이드한테는 휘둘각 안나오게 한다거나...

기본적인건 자기가 여러번 게임 하면서 배워가는거라 생각할게요.

저가 이 덱으로 20급에서 13등급을 오게 되었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고 등급에는 가지 못했지만

이 덱으로 13등급까지 온것만해도 좋네요. 아 그리고 이 덱이 초반에 끝내기를 목표로 하지만 냥꾼,위니에는

좀 약해요. 냥꾼은 서로 피를 깎아가며 근신히 이길때가 많고 흑마위니, 성기사비트 이런 덱은 답이 없네요.

이긴적도 있지만 저코 하수인 저코 주문을 적들이 쓰므로 비밀효율도 낮고 하수인 싸움도 힘들어요.

무과금 표시 단 이유는 낙스라마스 카드들하고 주문 왜곡사1장 빼면 다 저렴한 카드들이라서 넣었어요.

2만원이면 낙스라마스에 있는 모든 카드를 얻으니........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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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동영상. 맨 밑에 동영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