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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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카드별로 설명하겠습니다.
* 순서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공허 소환사가 좋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죽은 뒤 악마 소환과 악마덱 특유의 소환 패널티 제거. 생각해보면 0/2 네루비안 알이 흑마쪽으로 와서 3/4 네루비안이 된거라 할 수 있겠죠.
1.24-> 공허소환사가 보통 죽는것은 상대턴이기 때문에 (자신이 지불, 암불, 공격으로 죽이지 않는 이상.) 파멸의 수호병을 굳이 기용할 필요가 없게되었씁니다. 5/7보단 어차피 6/6이 나은 것 같고 그냥 소환할때도 카드 2장이나 날아가는 패말림때문에 6/6 지옥불정령
이 좋습니다. 파멸 5/7이나 지옥의 군주 5/6이나 체력 1차이니깐요.
공허소환사는 후공 3턴일때 동전
-> 소환도 좋고
공허의 소환사로 소환해도 상대에게 멘붕을 안겨줄 스탯입니다. 3/4를 잡았더니 5/6이?! 그것도 원래는 영웅에게 5피해를 주는데 공허로 소환되서 피해를 안주죠. 그러므로 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4턴에 공허소환사가 없으면 바로 소환해도 아쉽지 않은 하수인이고, 단. 4턴에 상대가 위니 하수인이라 엄청 많아서 무시하고 명치 때릴 것 같으면 소환하지 말고(그래도 소환해야하는 게 맞다면 해야죠) 지불
이 좋지요.
1.72 -> 1장으로 줄였습니다. 공허소환사는 2장인데 악마가 4장에 이것만 2장이면 정말 셀프킬각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깡으로 1개 냈을때 이걸 또 깡으로 내기엔....; 체력이 너무 많이 줄었죠. 1~3턴을 영능으로 6생명력. 이걸로 5생명력. 벌써 체력이 19입니다.... 2장 내면 14. 깡으로 내기엔 패널티가 너무 많으니까 1개만 기용합니다.
1.72 -> 다시 돌아왔습니다. 2장 꾹꾹 넣어줍니다. 산악거인이 추가되었기에 굳이 패널티 없는걸 노리기보단 패널티가 있어도 킬각잡는 용도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내지 않으면 게임 터진다! 할정도가 아니면 핸드에서 절대로 내지 않습니다. 공허소환사 2개가 침묵 맞고 죽은거 아니면 핸드에서 절대 내지 않습니다.
친선전을 막 돌리고 친구분에게 조언도 구해보았는데. 6/6이나 5/7이나 거기서 거기에 상대턴에서 소환되면 체력 6보단 7이 더 까다롭고 내턴에 소환되면 도움되는건 파멸의 수호병. 킬각재기도 좋고 콤보를 생각해봐도 파멸의 수호병이 더 좋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1.72 -> 산악거인입니다. 4턴에 낼 수 있는 선택폭을 넓혔습니다. 기존에는 4턴에 깡으로 낼만한게 공허소환사밖에 없어서 공허소환사만 넣었는데 산악거인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손패 터는건 산악거인이 먼저고 그다음이 공허소환사입니다. 산악거인은 4코때 안 내면 이후에 내는게 코스트가 달라져 힘들지만(필드도 달라져있을테구요), 공허소환사는 똑같기 때문이죠. 4턴 지불이 꼭 필요한거 아닌 이상 산악거인입니다!
용암거인
과 효율이 좋은데다가 핵심카드인공허소환자, 지옥의 군주, 파멸의 수호병 

과도 엄청나게 좋죠. 도발이 없는 유닛에게 도발을 넣어주는데다가 그 하수인들이 바닐라 혹은 체력이 워낙 좋으니까요.
1.16-> 알렉을 기용했습니다. 필드에 8/8 하수인 소환에다가 내 체력을 15로 만들수도있고 상대 피를 15로 만들수도 있어서 범용성이 훨씬 큽니다. 소환 이후에 저격가능성도 높고 자락은 6/6 소환 가능해서 조금 애매합니다만, 공허소환사가 가끔 자락을 소환하는 것보단 낫습니다.
9턴 10뎀 + 암불 (리로이 + 압도 + 암불)
10턴 14뎀 + 암불(리로이 + 압도 + 압도 + 암불)
10뎀 20뎀 (리로이 + 압도 + 얼배)
얼굴없는 배후자
는 리스크가 많은 흑마에겐 역시 꿀카드입니다.
1.72 -> 과감하게 뺏습니다. 지불은 위니용도인데 3딜이 모자랄 일은 거의 없지요. (장의사 ㅂㄷㅂㄷ) 영불은 1장으로 줄였고 (패 날아가는건 정말 하이리스크.) 4뎀이 부족할땐 고코나 설인쯤인데 굳이 그거때문에 탈노스를 넣긴 좀 그렇네요. 4뎀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후, 드디어 핵심 카드 설명이 끝났네요. 나머지 카드는 한두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24 -> 한장으로 줄였습니다. 지불도 있는데 굳이 암불을 2장하는건 핸드 낭비인거같네요. 그냥 선견자 2마리로 피회복해서 시간을 더 벌거나 하수인을 내서 하수인 교환을 합니다 ㅎ
1.5 -> 데스윙으로 10턴에 필드 정리하기 보다는 4~8턴에 할게 많지만, 초반부터 말려왔다면 되도록 빨리 필드 정리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8코 뒤황이 더 좋고 데스윙은 패가 날아가니깐 그냥 뒤황으로 하고 깡 하수인으로 밀어붙입니다.
1.24-> 2개로 늘렸습니다. 이유는 위에 암불에서.
1.72 -> 2장으로 늘렸습니다. 회복이 중요합니다.... 허수아비는 필드정리를 도와주는데 선견자는 후반에서도 킬각을 벗어나게 해줄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필드하수인 힐보다는 본체에 쓰도록 합시다.
1.24 -> 아르거스의 수호자
: 아르거스를 넣었을때 더 좋습니다. 항상 성난태양 파수병만으로는 도발이 부족하거나 원할때 손에 잡히지 않아서 고민했는데 아르거스 넣었습니다. 피관리가 중요한 악마흑마로써 도발은 매우 좋으니까요.
1.72 -> 황혼의 비룡
: 산악거인과 같은 용도입니다. 4코부터 시작인데 키카드가 잡히지 않았을때의
쓸만하지만 안 쓰는 것들. (한두줄 내외로 설명)
더 말하자면 쓰면 풀피되서 드로우로 용거나왔을때 빡침???? ㅎ
1.3 -> 첫 패
위니
[왼쪽으로 갈수록 더 좋습니다.] 지옥의 군주는 공허소환사가 먼저 잡혀있을시만 잡습니다. 그 외는 별로.
미드레인지
[역시 왼쪽으로 갈수록 더 좋습니다.] 이때 지옥의 군주는 용거, 공허소환사. 둘 중 한 명이랑 같이 잇지 않으면 잡지 않습니다.
후반지향
닥명치
제일 무난한 첫 패 (선공)
제일 무난한 첫 패 (후공)
공허소환사/산악거인이 가장 먼저 패에 잡히는 게 중요합니다....
1.72 버전은 비룡/산악거인을 추가함으로써 패말림을 최소화했고 위니는 지불로 처리 안되면 그냥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항복요 ㅈㅈ.
그리고 기존에는 알도르 + 겸손 + 평등 등 성기사의 미친듯한 디버프에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올빼미를 기용해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4코가 딱 됐을때 먼저 내야할건 산악거인 > 비룡 > 악마소환사입니다.
이후는 산악거인 > 7피 이상 비룡> 악마소환사 > 6피 이하 비룡입니다.
물론 주문을 써야겠다면 주문을 써야죠.
손패 잡았을때도 산악거인 잡혔으면 바꾸지 마시고 쭉 갑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버전은 (저번버전에 비해) 패말림을 최소화한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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