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일단 기존 레이나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하는 걸 바탕으로

25%정도의 카드가 죽메라 쉽게 쑥쑥크는 장의사를 바탕으로

모든 하수인들은 3이상의 체력을 확보하는 느낌으로 운영해 나가시면 좋습니다.

알+공허의 괴물 콤보도 상당히 유용하며 압도적인 힘은 알, 공허의 괴물, 리로이등과 연계가 가능합니다.

장의사를 무조건 키우겠다고 애쓰는 식의 운영보다는

장의사는 한번만 커도 왠만한 광역키를 피하니 한번정도만 해써서 키우고나서

상대의 2~3체력 하수인을 정리하는데 소모해버려도 좋습니다.

미드타이밍이 되면 내 필드에도

버프받은 허수아비나 네루비안, 드워프, 수호병, 성장한 장의사 등이 있어

힘빠지는 타이밍도 상당히 늦는 편입니다.

불꽃, 압힘, 수호병, 리로이 하다 못해 하사관이나 드워프까지

막타에 힘실어주는 카드가 많으므로 무조건 아끼지말고

맵을 장악하는데 마음껏 사용하시면 됩니다. 리로이 제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