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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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까지 주술사로 올리다가 알아키르, 둠해머가 없는 현실에 좌절... 레이나드로 갈아타고 전설갔습니다.
이번에 신카드 풀리고 메타가 좀 변할 줄 알았는데 레이나드는 크게 영향을 안 받은 것 같습니다. 운영법이야 다른 분들이 말해주셨듯이 시작시 1레벨 최대한 많이 끌고 가서 필드채우는게 좋습니다.(몇몇 덱은 예외) 그리고 너무 광역기 신경쓰다가 gg 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타이밍상 달릴 떄는 광역 맞을 확률 절반이 되더라도 달리는게 이 덱에 한해서는 옳은 거 같습니다.
승률은 거흑이나 주문도적은 상대분 손패에 따라 반반, 냥꾼이나 주술사는 반보다는 약간 우위인거 같고요. 드루전은 반보다는 약간 아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제 전은 거의 다 진거 같네요. 그외 직업은 꽤 할만했습니다.
영혼 팔은 덱이다라는 말들이 많은 덱이긴 한데.. 쓸만한 전설이나 영웅카드가 부족한 분들에게는 이만한 덱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있는 시작한지 한달 반 남짓 케쥬얼하게 즐기다보니 전설이라고는 케른 하나... 자군야포도 없고 머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할게 업더군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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